개방
개방(丐幫)은 정파 무림에서 가장 독특한 자리에 놓인 문파입니다. 거지(乞者)의 결을 무공으로 풀어 낸 자리이며, 정파의 정통과는 결정적으로 다른 결을 가집니다. 그러나 정파 무림의 핵심 한 자리를 차지하는 자리이기도 하며, 한 시대의 무림 정보망의 거의 모든 자리가 개방에 닿아 있습니다.
개방 무공의 가장 큰 특징은 "변칙의 결"입니다. 정파의 정통 결을 정면으로 따르지 않고, 거지의 일상에서 풀어 낸 결을 그대로 무공으로 가져갑니다. 취권(醉拳)·곤결(棍訣)·잡학 결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이며, 그 변칙의 결이 정파 안에서 가장 또렷이 보이는 자리.
개방은 또한 "정파의 정보망"이기도 합니다. 한 시대의 강호의 결을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자리이며, 한 시대의 정파의 결정에 정보의 결을 더하는 자리. 작품 속에서 정파 무인이 "개방에서 들었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
이 페이지에서는 개방의 정통 결, 변칙의 결의 핵심, 정파 안에서의 자리, 그리고 개방이 다루는 "거지의 결"의 결정적 차이를 정리합니다.
운영자가 본 개방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개방은 정파에 속하지만 결이 가장 '민중적'인 문파입니다. 한 거지가 자기 영역의 정보를 갖고 있다는 식의 묘사가 작품마다 반복되는데, 그 결이 다른 정파 본산과 다른 무게를 만들어요.
개방의 결이 깊이 다뤄진 작품으로는 김용의 사조영웅전이 정점입니다. 홍칠공이라는 인물 한 명이 개방의 결 자체를 보여주는 흐름이, 다른 작품에서 따라잡기 어려운 무게.
개방이 "정파인데 정파 같지 않다"는 인상을 주는 이유는, 정파의 정통 결을 정면으로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지의 일상에서 풀어 낸 결을 그대로 무공으로 가져가는 자리라, 소림·무당·화산의 정통 결과는 결정적으로 다른 색을 가집니다. 그런데 그 결이 정파 무림의 한 자리를 채운다는 점이 개방의 가장 큰 결.
개방을 가장 잘 다루는 작품은, 한 개방 무인이 "거지의 일상의 결"을 그대로 무공의 결로 풀어 내는 모습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술잔을 든 자세, 길거리에 앉은 자세, 그 일상의 결이 그대로 무공의 결이 된다는 점이 개방의 결을 보여줍니다.
이 페이지에 묶이는 결들은 "거지의 일상의 결"의 자리에 놓인 결입니다. 어느 결이 어떤 일상의 자세에서 어떻게 무공이 되었을지를 상상하면서 훑어 봐 주세요.
무공 목록
타구봉 기초
개방의 상징인 봉법 기초. 봉세와 거리 감각을 세운다.
- 수렴결착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타구일타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연환윤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회전으로 결을 흩어 내며 거리를 잡는 한 수.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 방천압박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철봉쇄영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유협보 기초
거리를 유지하며 판을 만드는 기본 보법.
- 순도정련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걸기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맥정돈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내공수렴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기운조율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개방권
실전 응수로 빈틈을 만드는 입문 권법.
- 용맥응집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복룡수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뻗어 나간 기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정돈의 한 수.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 연환장세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한 세를 잡아 흐름의 결을 만드는 단계.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강룡초식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입문자가 처음 배우는 결이지만, 깊어질수록 운용의 결이 다르게 보이는 자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파공장력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걸개심공(기초)
소모를 줄이고 오래 버티기 위한 기초 심법.
- 걸개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맥정돈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걸기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호흡정좌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내공수렴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강룡장 기초
장풍의 ‘힘줄기’를 잡는 입문 장법.
- 파공장력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강룡초식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항룡전개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자리에서 흐름을 풀어 상황을 다음 결로 옮기는 단계.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연환장세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자세를 만들어 다음 결을 받칠 토대를 잡는 단계.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 장풍결착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타구봉법
상대를 몰아내고 공간을 장악하는 입문 봉술.
- 연환윤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둥근 결로 휘둘러 흐름을 끊는 봉결의 한 수. 한 자리에서 결의 가지가 두세 갈래로 갈라져, 상대가 어느 자리에서 받아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만든다.
- 방천압박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타구횡타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수렴결착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타구일타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타구연환봉
연환 타격으로 압박하는 중급 봉술.
- 철봉쇄영봉 이름값을 받는 결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파진윤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둥근 결로 휘둘러 흐름을 끊는 봉결의 한 수.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 타구일타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타구횡타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봉세전개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파진봉
진형을 깨는 윤봉(輪棒) 결착.
- 연환윤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회전으로 결을 흩어 내며 거리를 잡는 한 수. 한 자리에서 결의 가지가 두세 갈래로 갈라져, 상대가 어느 자리에서 받아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만든다.
- 봉세전개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철봉쇄영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파진윤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둥근 결로 휘둘러 흐름을 끊는 봉결의 한 수. 시작은 좁은 사정인데, 풀리는 순간 결이 사방으로 뻗어 사정이 갑자기 넓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타구일타봉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유협보
거리 유지와 재진입을 동시에 하는 보법.
- 기맥정돈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기운조율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걸개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내공수렴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단전정돈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개방내공
개방의 표준 내공. 소모를 버티기 위한 안정 운행.
- 걸개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기운조율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기맥정돈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단전정돈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흡정좌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항룡장
정면으로 장풍을 압박해 빈틈을 만든다.
- 장풍결착 이름값을 받는 결로, 쌓아 온 흐름을 한 점에 모아 끝을 짓는 마무리.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용형전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복룡수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뻗어 나간 기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정돈의 한 수.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 파공장력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강룡초식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복룡장
받아치며 되돌리는 장풍 수렴형.
- 복룡수렴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뻗어 나간 기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정돈의 한 수. 들어오는 흐름을 안쪽으로 끌어들여 그 자리에 가두는 결로, 상대의 다음 동작이 풀릴 자리를 좁힌다.
- 장풍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시전 직후 시전자의 호흡이 한 박자 가라앉을 만큼, 한 동작에 실리는 무게가 크다.
- 연환장세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자세를 만들어 다음 결을 받칠 토대를 잡는 단계.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용형전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잇는 순간 호흡이 짧게 한 번 더 들어가, 이어지는 동작의 무게가 줄지 않는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파공장력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걸개호협
타이밍을 바꾸고 소모를 분산하는 운용.
- 기운조율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걸개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단전정돈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호흡정좌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걸기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개방포진
봉술과 장법을 진형으로 엮는 중급 진법.
- 중심수호진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협공유도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후퇴전개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팔방압박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봉쇄결착진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타구상승봉
공간을 넓게 장악하는 상급 봉세.
- 파진윤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회전으로 결을 흩어 내며 거리를 잡는 한 수. 한 자리에서 결의 가지가 두세 갈래로 갈라져, 상대가 어느 자리에서 받아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만든다.
- 수렴결착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타구횡타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봉세전개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연환윤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회전으로 결을 흩어 내며 거리를 잡는 한 수. 한 자리에서 결의 가지가 두세 갈래로 갈라져, 상대가 어느 자리에서 받아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만든다.
타구일타
한 번의 봉타로 결착하는 상급.
- 타구일타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봉세전개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파진윤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둥근 결로 휘둘러 흐름을 끊는 봉결의 한 수. 한 자리에서 결의 가지가 두세 갈래로 갈라져, 상대가 어느 자리에서 받아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만든다.
- 철봉쇄영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수렴결착봉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걸개심공(상급)
내공 순도를 올려 장기전을 완성한다.
- 기운조율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기맥정돈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순도정련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걸개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호흡정좌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장풍회전
장풍을 회전시켜 넓게 압박하는 운용.
- 복룡수렴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항룡전개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파공장력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용형전환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강룡초식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유협보(상급)
상대의 도주로까지 계산하는 상급 기동.
- 걸개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기맥정돈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내공수렴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단전정돈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호흡정좌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강룡대장
장풍과 제압을 한 흐름으로 완성.
- 항룡전개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한 자리에서 흐름을 풀어 상황을 다음 결로 옮기는 단계.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 강룡초식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식을 한 호흡에 풀어 내는 한 수.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복룡수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확장된 동작을 안쪽으로 끌어모으는 단계.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 장풍결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 파공장력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개방일체
호흡과 움직임을 하나로 묶는 상급 동기화.
- 걸기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순도정련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맥정돈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운조율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걸개운행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개방포진(상급)
전장을 장악하는 상급 진법.
- 개방포진 이름값을 받는 결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 봉쇄결착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중심수호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팔방압박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전장장악진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방균형
소모를 분산하며 흐름을 유지하는 상급 운용.
- 용맥응집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용형전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 강룡초식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한 식을 한 호흡에 풀어 내는 한 수. 입문자가 처음 배우는 결이지만, 깊어질수록 운용의 결이 다르게 보이는 자리.
- 장풍결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 파공장력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타구무경
봉세를 봉쇄로 완성한 개방 비전.
- 철봉쇄영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파진윤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둥근 결로 휘둘러 흐름을 끊는 봉결의 한 수.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봉세전개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연환윤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둥근 결로 휘둘러 흐름을 끊는 봉결의 한 수. 한 자리에서 결의 가지가 두세 갈래로 갈라져, 상대가 어느 자리에서 받아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만든다.
- 타구횡타봉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타구비전일타
한 번의 윤봉으로 전장을 깨는 비전.
- 수렴결착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타구일타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방천압박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연환윤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둥근 결로 휘둘러 흐름을 끊는 봉결의 한 수.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철봉쇄영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판읽기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판을 ‘미리’ 바꾸는 비전 감각.
- 연환장세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한 세를 잡아 흐름의 결을 만드는 단계.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 용맥응집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강룡초식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항룡전개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준비된 흐름을 풀어 본격적으로 여는 단계.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 복룡수렴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확장된 동작을 안쪽으로 끌어모으는 단계.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걸개무결
소모를 억제하며 장기전 최정점을 만드는 비전 심법.
- 기맥정돈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걸개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흡정좌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기운조율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단전정돈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유협화영
자취를 지워 사각으로 사라지는 비전 보법.
- 기맥정돈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내공수렴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걸기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흡정좌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단전정돈운행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대개방진
개방포진을 확장한 비전 진법. 전장 장악형.
- 진형전환진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팔방압박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중심수호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후퇴전개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전장장악진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룡일격
장풍 전개 끝에 한 점으로 결착하는 비전.
- 용맥응집 이름값을 받는 결로,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복룡수렴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확장된 동작을 안쪽으로 끌어모으는 단계. 들어오는 흐름을 안쪽으로 끌어들여 그 자리에 가두는 결로, 상대의 다음 동작이 풀릴 자리를 좁힌다.
- 연환장세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자세를 만들어 다음 결을 받칠 토대를 잡는 단계.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파공장력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항룡전개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앞 흐름을 받아 다음 동작을 펼쳐 내는 단계.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역용맥(逆龍脈)
용맥을 뒤집어 폭주시키는 개방 금기 운용.
- 기맥역류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용맥붕괴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호흡단절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감각교란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봉세붕괴운행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실전 중심 — 정해진 장소와 의례보다 거리에서의 실전을 우선합니다.
봉법과 장법 — 타구봉법과 항룡십팔장이 개방의 양대 상징 무공입니다.
정보망 방대 — 강호 전역에 퍼진 문도들이 만들어내는 정보 네트워크가 최강 수준입니다.
위계 느슨 — 다른 정파와 달리 위계보다 결매(結袂) 같은 실력 중심 체계가 강합니다.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개방 — 강호 바닥의 실전 정파. 정보망과 봉법의 본산.
소림 — 정통 기초와 외공. 개방과 함께 정파의 양축을 이룬다.
무당 — 내공과 부드러움. 개방의 실전성과 정반대 성격.
마교 — 정파의 반대편. 개방이 가장 자주 맞부딪치는 세력 중 하나.
개방이 등장하는 자리
개방은 정파 무림의 "정보망"과 "변칙의 결"의 자리로 등장합니다.
강호의 정보망 — 한 시대의 강호의 결을 가장 빨리 아는 자리. 정파의 결정에 정보의 결을 더합니다.
정파 회담의 한 자리 — 한 시대의 정파 회담에서 개방의 결. 정통 결의 정점들과 함께 정보의 결을 더합니다.
취권·곤결의 시연 — 한 시대의 변칙 결의 시연. 개방의 결이 가장 또렷이 보이는 무대.
한 시대의 정사 정보전 — 정사 대결의 정보전. 개방의 결이 정보의 첫 손의 자리.
한 영지의 변칙 사건 — 한 영지의 변칙 사건의 해결자. 정통 결로는 풀리지 않는 자리.
강호 분쟁의 중재 보조 — 소림의 중재 자리에 정보의 결을 더하는 보조. 개방의 결의 사회적 무게.
개방 무공의 갈래
개방 무공은 변칙의 결을 중심으로, 세부 갈래로 정리됩니다.
취권·잡권 — 거지의 결로 풀어 낸 권결. 정통 권결과는 결정적으로 다른 변칙의 결.
곤결 — 거지의 곤(棍)을 무공으로 풀어 낸 결. 한 시대의 곤결의 자리.
잡학·정보전 — 거지의 결의 잡학. 정보·은신·관찰의 결.
경공·은형 — 거지의 결로 풀어 낸 경공. 정통 경공과 결합 결의 자리.
개방 무공의 한계
"변칙의 결"의 정점이지만, 정통 결의 무게는 다른 정파에 닿지 못합니다.
정통 결의 한계 — 변칙의 결이라, 정통 결의 무게는 소림·무당·화산에 닿지 못합니다.
한 결의 깊이의 한계 — 잡학의 결이라, 한 결을 평생 다듬는 결의 깊이는 정통 정파에 닿지 못합니다.
결의 폭의 한계 — 변칙·정보의 결이라, 한 시대의 큰 결정의 자리는 정통 정파의 자리.
학파의 결의 좁음 — 거지의 결을 따르는 자리라, 학파 바깥의 결은 다루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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