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진언
문양·진언은 ‘그려진 문양’과 ‘외워진 단어’를 매개로 발동되는 주술의 갈래입니다. 주물·토템처럼 물건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시전자의 손과 입만 있으면 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휴대성 높은 매개 방식’입니다.
문양·진언의 가장 큰 특징은 ‘즉발성과 기록 가능성’입니다. 한 호흡 안에 문양을 그리고 진언을 외울 수 있다면 발동이 가능하며, 같은 문양을 다른 시전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비급의 형태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문양·진언 주술은 정파·사파 가릴 것 없이 가장 자주 다뤄지는 매개 방식입니다. 부적, 진언, 결진 같은 운용이 모두 이 분류에 속하며, 작품 안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주술 형태이기도 합니다.
문양·진언은 어떻게 자라는가
문양·진언은 ‘정확도와 결합력’으로 자라납니다.
입문 단계에서는 가장 단순한 부적 한 장의 정확도를 다듬습니다.
중급 단계에서는 본격 부적과 진언이 안정적으로 다뤄집니다.
고급 단계에서는 여러 문양을 결합한 결진을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대주술 단계에서는 한 시대의 자산이 되는 절세 결진까지 다룰 수 있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문양·진언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진법과의 차이"입니다. 진법은 여러 자리에 결을 펼치는 결이고, 문양·진언은 한 자리의 결의 매개. 같은 "그림"이라도 진법은 결의 펼침이고, 문양은 결의 자리.
두 번째는 "한 글자의 어긋남"의 결입니다. 문양·진언 주술은 한 글자·한 획의 어긋남에 결이 결정적으로 풀리지 않는 결. 시전자가 평생 같은 정밀함을 다듬는 자리.
세 번째는 "문양이 새겨지는 자리"입니다. 종이·천·돌·살갗 등 새겨지는 자리에 따라 결의 색이 갈립니다. 같은 문양도 어디에 새기느냐가 결을 정합니다.
문양·진언은 시각적·청각적 매개로 주술을 작용시키는 결입니다. 한자 한 글자·문양 하나·진언 한 줄이 매개가 되어 그 의미가 그대로 발현되는 결.
저는 문양 결의 가장 큰 매력이 '시각적으로 보인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마법은 마나가 흐르는 게 안 보이지만, 문양은 그려진 그 모양이 그대로 보여요. 이 '보이는 무게'가 작품의 시각적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
한국 작품의 문양 결은 한자에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글자가 한 의미를 가지고, 그 의미가 그대로 작용한다는 결. 진언도 마찬가지로 정확한 발음과 정확한 의미가 다 맞아야 작용해요.
서양 작품의 문양은 '룬'·'시질'·'써클' 같은 도식 결입니다. 정확하게 그려야 작용한다는 점은 한국과 같지만, 한자의 '의미적 결'이 아니라 '기하학적 결'이라는 점이 다른 자리.
문양 결을 입문하실 때는 작품의 '문양 그리는 묘사'를 한 번 정독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묘사가 단단하면 작품이 끝까지 결을 유지하고, 흐릿하면 후반에 결이 무너지더라고요.
주술 목록
별을(를) 봉인하다 흐름 읽기 점술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짓된 시간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 빙의 파도
축복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피의 파도 가능성 관측 점술
예지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계약의 흔적 쇠약 저주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표적의 운을 천천히 갉아내는 작용을 가진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문양·진언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한의 피 행운
축복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진명을(를) 가리다 정화 축복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고요한 인과 별 정신주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운 수호 재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별을(를) 묶다 강화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변이 계열 주술로,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피의 계약 숲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운명을(를) 새기다 행운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의식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성스러운 한(恨) 흔적 봉인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조건의 시간 괴물화
변이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한 시대에 한두 번 거행되는 대규모 자리에 놓이며,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문을(를) 잠재우다 행운
축복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율의 파도 격리 봉인
한 거리·한 마을 단위에서 흔히 거론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점성술사·예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해제진언 바람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점성술사·예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무덤을(를) 새기다 재생 변이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의식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붉은 눈의 잠금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영혼 조각의 별 기억 추출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문양·진언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그림자을(를) 봉인하다 괴물화 변이
변이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제진언 피 변이 변이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과 운명 혼란 정신주술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되살아난 그림자의 공포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숨은 분기 문 축복
축복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속의 서약 불운 저주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문양·진언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인문 거울 기억 추출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달을(를) 묶다 변이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달을(를) 잠재우다 불운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피의 운명 각성 변이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변이 계열 주술로,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차가운 흔적의 재생 변이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잿빛 그림자의 괴물화 변이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행의 인과 흔적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축복 계열 주술로,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약 진명 공포
주술 입문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결의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의식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붉은 정령 흔적 점술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제물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을(를) 새기다 정화 축복
축복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각인 진명 격리 봉인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성스러운 계절 시간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시간의 무덤 잠금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반복의 거울 각성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식 문 결박 봉인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의식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바람을(를) 정화하다 결박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령 재 개조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변이 계열 주술로,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진식 흔적 기억 추출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자연 숲 가능성 관측 점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예지 계열 주술로,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삭임 진명 격리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제물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물의 잿빛 부패 저주
저주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 속삭임 그림자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문양·진언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계선 서약 잠금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잿빛 분기 무덤 정신주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분기 운명 불운 저주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봉인문 흔적 붕괴 저주
저주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참가자의 무덤 진실 판별 점술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예지 계열 주술로,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푸른 분기 숲 축복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제단의 숨 쇠약 저주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수일~수주(의식)를 잡는 게 보통.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인 파도 흐름 읽기
예지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약 문 괴물화 변이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변이 계열 주술로,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문양·진언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덤을(를) 꺾다 혼란 정신주술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의식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계선 잿빛 기억 조작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인과 파도 개조 변이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변이 계열 주술로,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정령 무덤 쇠약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발동 자체는 의식 결을 따르지만, 문양·진언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복의 파도 강화 변이
변이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무너진 서약의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 운명 피 점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예지 계열 주술로,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고요한 조상 잿빛 봉인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수일~수주(의식)를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계선 잿빛 쇠약 저주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원형 진의 파도 감정 증폭 정신주술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숨을(를) 깨어나다 각성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해제진언 재 회복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양 시간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식 피 보호 축복
축복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자연 숲 괴물화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변이 계열 주술로,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속삭임 사슬 기억 조작
정신 간섭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무너진 강림 파도 점술
예지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휴대성 높음 — 물건이 필요 없는 가장 휴대성 높은 매개 방식.
기록 가능 — 비급의 형태로 다음 시전자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즉발성 — 한 호흡 안에 발동할 수 있습니다.
정확도 의존 — 문양과 진언의 정확도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문양·진언 — 문양과 단어를 매개로 한 휴대성 높은 매개 방식.
주물·토템 — 물건을 매개로 한 안정적 매개 방식.
혈맥 주술 — 혈맥을 매개로 한 인격적 매개 방식.
진명 주술 — 진명을 매개로 한 가장 위험한 매개 방식.
문양·진언이 자주 사용되는 상황
문양·진언은 ‘즉발성과 기록 가능성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빛납니다.
전투 즉발 — 전투 상황에서 한 호흡 안에 결과를 내는 운용.
부적 형태 — 부적의 형태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운용.
결진 형성 — 여러 문양을 결합한 결진 형태로 거점을 보호하는 운용.
비급 전수 — 비급의 형태로 후대에 전달되는 가장 정통적인 매개 방식.
문양·진언의 갈래
‘무엇을 그리는가’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부적형 — 부적의 형태로 그려져 휴대되는 가장 대중적 형태.
결진형 — 여러 문양을 결합한 결진 형태.
진언 중심형 — 문양보다 진언의 정확도에 무게를 둔 형태.
문양·진언의 한계
휴대성이 높은 만큼 분명한 약점도 함께 가집니다.
정확도 의존 — 문양 한 획, 진언 한 단어의 오류가 주술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외부 방해 — 문양을 그리는 도중 방해를 받으면 발동이 불가능합니다.
장기 효과 약함 — 대부분 단발성이라 장기 효과는 다른 매개보다 약합니다.
문양·진언을 이해하려면
문양·진언은 다른 매개 방식과 함께 봐야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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