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
하급 등급은 본격 무공의 시작점입니다. 입문 단계에서 다듬은 자세와 호흡 위에, 처음으로 ‘상대에게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무공’이 자리 잡는 단계입니다. 위력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 사람 몫의 전투를 안정적으로 해낼 수 있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하급 무공은 정통 문파의 ‘정식 무공 칭호’가 부여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입문기까지의 무인은 견습 취급을 받지만, 하급 무공을 자유롭게 다루기 시작하면 비로소 한 명의 무인으로 인정받습니다.
이 단계의 무인은 ‘기초가 있는 일반 무사’ 정도로 묘사됩니다. 강호의 전형적인 호위 무사·하급 표두·문파 외문 제자가 이 단계에 자리 잡으며, 작품 안에서도 가장 자주 등장하는 등급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하급 등급의 성격과 다음 등급으로 넘어가기 위한 조건을 정리합니다.
하급에서 다음 등급으로 넘어가려면
하급은 ‘무인의 색’이 처음 결정되는 단계입니다.
가장 큰 과제는 자기 자신의 결을 정하는 일입니다. 공격형, 방어형, 균형형 중 어떤 길을 깊이 파고들 것인지가 다음 등급의 운용을 결정합니다.
다음으로 내공 운용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합니다. 중급 무공의 운용량은 하급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같은 무공이라도 실전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경험이 다음 단계의 운용 폭을 결정합니다.
하급이 "첫 응용"이라 불리는 이유는, 입문에서 익힌 한 결을 다른 결로 풀어 내는 결이 하급에서 처음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정형 결의 반복이 아니라, 한 결을 어떻게 풀어 낼지 자기 결로 시도하는 단계.
하급을 가장 잘 다루는 작품은, 한 무인이 "같은 자세를 다른 결로 풀어 내는" 첫 시도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어색하고 거칠지만, 그 첫 시도의 결이 한 무인의 색을 정합니다.
이 페이지에 묶이는 결들은 "첫 응용의 어색함"의 자리에 놓인 결입니다. 어느 결이 어떤 자세에서 어떻게 첫 응용으로 풀려 나왔을지를 상상하면서 훑어 봐 주세요.
무공 목록
소림장권
큰 동작과 연타로 기세를 세우는 장권계 입문 무공.
- 병보포권 (並步抱拳) 두 발을 모으고 권을 허리에 둔 채 시선을 정면에 두는 개식. 모든 장권 투로의 출발점이 되는 정자세.
- 궁보충권 (弓步衝拳) 앞 다리를 깊이 굽히고 뒷 다리를 곧게 편 활보(弓步)에서 정권을 일직선으로 박는 한 수. 장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직선 결.
- 마보벽권 (馬步劈拳) 마보 자세에서 권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는 결. 어깨에서 허리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떨어뜨려 무거운 일격을 만든다.
- 복보천장 (仆步穿掌) 한 다리를 곧게 펴고 다른 다리를 깊이 굽혀 낮춘 복보에서 장(掌)을 길게 뻗어 찌르는 결. 자세 변화가 큰 만큼 사정이 길어진다.
- 허보양장 (虛步亮掌) 뒷발에 무게를 두고 앞발 끝만 가볍게 닿게 하는 허보(虛步)에서 한 손은 들고 한 손은 옆으로 펼치는 종결의 자세.
금강권
단단한 체간과 짧은 충격을 강조하는 권법.
- 철혈금강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금강호신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몸 둘레에 보호의 막을 둘러 결을 받아치는 단계.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 자세 자체가 핵심이며, 들어오는 동작을 그 자리에서 받아 낸다.
- 금강쇄맥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을 짧게 짚어 호흡을 멎게 만드는 한 수.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 금강파산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발 아래까지 무게를 떨어뜨려 무너뜨리는 한 수.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 금강벽력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짧고 무거운 일격을 정수리·중심에 떨어뜨리는 한 수.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십팔나한수
18개의 손기술로 제압·연계를 익히는 입문 세트.
- 포월세 (抱月勢) 두 팔을 둥글게 안아 보름달을 품은 듯한 결을 만드는 자세. 들어오는 동작을 결로 받아 흩는 수비 결로도 쓰인다.
- 황룡출동 (黃龍出洞) 몸을 비틀며 한 손을 길게 내미는 결. 굴에서 나오는 황룡처럼 사정이 갑자기 길어지는 전개의 한 수.
- 탐마세 (探馬勢) 한 손은 멀리 내밀고 다른 손은 허리께에 둔 채 거리를 가늠하는 자세. 척후의 결이라 다음 결의 사정을 결정한다.
- 도기룡세 (倒騎龍勢) 몸을 뒤로 돌리며 등 뒤로 결을 풀어 내는 자세. 거꾸로 용을 타는 듯한 결로, 등 뒤의 결을 끊어 내는 변칙의 한 수.
- 선인지로 (仙人指路) 한 팔과 한 손가락을 정면으로 길게 뻗어 결의 사정과 방향을 가리키는 마무리. 다음 결의 자리를 일러 두는 종결의 자세.
반야심공(기초)
잡념을 정리하고 운기를 안정시키는 소림 계열 심법(기초).
- 반야정심운기 이름값을 받는 결로, 기를 한 박자씩 다듬어 흐트러진 흐름을 다시 모으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반야호법운기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내공을 일정한 박자로 풀어 다음 초식의 발판을 만드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반야청명운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내공을 일정한 박자로 풀어 다음 초식의 발판을 만드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반야호흡운기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내공을 일정한 박자로 풀어 다음 초식의 발판을 만드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반야운기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호흡 한 번에 기 한 줄기를 끌어 신체 곳곳에 보내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금강불괴신공(초기)
외공·내공을 함께 단련해 몸을 단단하게 만드는 강체 수련(초기).
- 금강쇄맥운기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단전을 한 호흡씩 끌어올려 기를 갈무리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소림 무공답게 호법(護法)의 색이 짙다.
- 철혈금강운기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를 한 박자씩 다듬어 흐트러진 흐름을 다시 모으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금강벽력운기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호흡 한 번에 기 한 줄기를 끌어 신체 곳곳에 보내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금강쇄문운기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을 한 호흡씩 끌어올려 기를 갈무리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소림 무공답게 호법(護法)의 색이 짙다.
- 금강파산운기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호흡 한 번에 기 한 줄기를 끌어 신체 곳곳에 보내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태극권
유연한 흘리기와 되돌림으로 상대 힘을 무너뜨리는 입문 권법.
- 기세 (起勢) 두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두 손을 천천히 들어 올리는 개식(開式). 호흡과 의(意)를 정돈해 모든 결의 출발점을 만드는 자리.
- 야마분종 (野馬分鬃) 한 손을 위로, 다른 손을 아래로 갈라 야생마의 갈기가 좌우로 흩어지듯 펼치는 결. 좌우 전환의 기본이 되는 한 수.
- 백학량시 (白鶴亮翅) 한 손은 머리 위, 한 손은 옆구리로 갈라 백학이 날개를 펼치는 모양을 만드는 결. 자세를 높이며 결을 받아 흘리는 자세.
- 람작미 (攬雀尾) 봉(掤)·이(履)·제(擠)·안(按)의 네 결을 한 흐름으로 잇는 태극권의 핵심 결. 참새 꼬리를 어루만지듯 결을 끌어들여 되돌린다.
- 단편 (單鞭) 한 손을 갈고리(勾手)로 모으고 다른 손을 옆으로 길게 펼쳐 하나의 채찍을 그리는 결. 거리를 잡고 결을 가르는 마무리.
청기심공(기초)
도가 호흡으로 기운을 맑게 정돈하는 기초 심법.
- 기맥유순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청명입정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운조율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단전정돈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청기정련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팔괘보법 기초
팔괘의 각도를 배우는 입문 보법.
- 태극원회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음의수렴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사상전환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팔괘변각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태극연환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태극장
장법으로 원을 그리며 밀고 흘리는 기본기.
- 삼재일섬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태극원회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양의전개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한 자리에서 흐름을 풀어 상황을 다음 결로 옮기는 단계.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무당 무공답게 부드러이 흘려 보내는 결이 살아 있다.
- 태극연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동작에서 다음 동작으로 흐름을 흘려 보내는 잇기.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음의수렴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뻗어 나간 기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정돈의 한 수.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매화검법
화산파 입문 검법. 매화처럼 번지고 수렴하는 검로로 기본 검리를 세운다.
- 한매탐춘 (寒梅探春) 추위 속 매화가 봄을 살피듯 검끝을 가볍게 내미는 개식. 결의 사정과 상대의 결을 가늠하는 첫 자리.
- 소영횡사 (疏影橫斜) 성긴 그림자가 비스듬히 드리우듯 검결이 사선으로 가르는 결. 매화검법의 대표 결로 시야를 어지럽힌다.
- 암향부동 (暗香浮動) 은은한 향이 떠도는 듯 검의 사정이 보이지 않게 결을 펼치는 결. 결의 각도와 사정을 동시에 비튼다.
- 오판분개 (五瓣分開) 매화의 다섯 잎이 한 호흡에 펼쳐지듯 검의 결이 다섯 갈래로 갈라지는 결. 매화검법의 중심에 놓인 결.
- 낙매귀근 (落梅歸根) 진 매화꽃잎이 뿌리로 돌아가듯 결을 한 점에 모으는 마무리. 결의 사정을 거두어 호흡을 가다듬는다.
혼원공
화산파 기본 내공심법 포지션. 내공을 둥글게 운행해 안정·지속을 확보한다.
- 검기화문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심법조율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흡일치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자하정련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내공수렴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화산 무공답게 빠르고 또렷한 결이 살아 있다.
청풍보
바람처럼 가볍게 간격을 조절하는 보법. 화산보의 응용 입문으로 배치하기 좋다.
- 혼원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단전응집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심법조율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기맥정돈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검기화문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화산장
검을 들기 전 몸으로 검리를 익히는 장법. 밀어내기와 중심 싸움이 핵심이다.
- 자세회복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체간정련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호흡연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한 박자의 빈자리를 채워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는 단계.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합의정렬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보법결합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매화심결
매화검로 계열을 뒷받침하는 보조 심결. 호흡과 리듬을 ‘꽃피움/수렴’으로 맞춘다.
- 홍매쇄맥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화산 무공답게 빠르고 또렷한 결이 살아 있다.
- 만개수렴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매영봉쇄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낙화쇄영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매화난무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화산 무공답게 빠르고 또렷한 결이 살아 있다.
연화수
손끝으로 흐름을 제어하는 입문 수법.
- 흘리기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자비장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장의 넓은 결로 흐름을 흩어 내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호법응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연화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손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내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 반격결착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시전 직후 시전자의 호흡이 한 박자 가라앉을 만큼, 한 동작에 실리는 무게가 크다.
자비심공(기초)
호흡과 마음가짐을 정돈하는 불가 계열 기초 심법.
- 단전정돈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 자비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청정정련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법수렴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청명입정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청정장
살기를 누르고 흐름을 정돈하는 기본 장법.
- 기세정돈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흘리기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 타점제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박자를 잡아 흐름을 가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 연화수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손기술로 받아 다음 결로 잇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제압연결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한 박자의 빈자리를 채워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는 단계.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연화검법
연꽃처럼 번지고 수렴하는 입문 검술.
- 연화전개검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낙화수렴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 자비결착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유연봉쇄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연환청명검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곤륜장
차가운 입력으로 중심을 흔드는 장법.
- 연환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곤륜 무공답게 결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낸다.
- 반격결착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시전 직후 시전자의 호흡이 한 박자 가라앉을 만큼, 한 동작에 실리는 무게가 크다.
- 밀어내기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빙장입력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모은 힘을 한 점에 박아 넣는 결정타.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 곤륜장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장의 넓은 결로 흐름을 흩어 내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한기심공(기초)
한기의 흐름을 안전하게 다루는 기초 심법.
- 곤륜장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기세수렴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곤륜 무공답게 결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낸다.
- 타점제어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밀어내기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빙장입력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설영검법
서리처럼 얇게 베어 누적시키는 입문 검술.
- 설풍전환검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곤륜 무공답게 결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낸다.
- 빙설연환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낙설수렴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곤륜 무공답게 결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낸다.
- 설매전개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곤륜 무공답게 결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낸다.
- 빙련일섬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설풍보
사선 이동으로 각을 만들고 재진입한다.
- 빙장입력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기세수렴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반격결착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곤륜장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타점제어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현문권
흘리고 되돌리는 입문 권법.
- 밀어흘리기 이름값을 받는 결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기세수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흩어진 흐름을 한 점으로 모아 다음을 준비하는 단계.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 반격연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한 박자의 빈자리를 채워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는 단계.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중심이동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유연응수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무위심공(기초)
도가 호흡으로 기맥을 유순하게 만드는 기초 심법.
- 무위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도가수렴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운조율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기맥유순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호흡일치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종남 무공답게 한 박자 안에 결을 가두는 색이 짙다.
현문장
힘을 비워 흘리고 필요한 순간에만 실로 치는 장법.
- 중심이동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기세수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흩어진 흐름을 한 점으로 모아 다음을 준비하는 단계. 들어오는 흐름을 안쪽으로 끌어들여 그 자리에 가두는 결로, 상대의 다음 동작이 풀릴 자리를 좁힌다.
- 반격연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이전과 다음 사이의 빈자리를 메우는 잇기. 잇는 순간 호흡이 짧게 한 번 더 들어가, 이어지는 동작의 무게가 줄지 않는다.
- 현문장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장의 넓은 결로 흐름을 흩어 내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관절유도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결을 비틀어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에 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청허검법
허실 전환을 검로로 옮긴 입문 검술.
- 삼청전환검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청허원회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종남 무공답게 한 박자 안에 결을 가두는 색이 짙다.
- 청허결착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종남 무공답게 한 박자 안에 결을 가두는 색이 짙다.
- 현문전개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도식일섬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청성권
가벼운 응수로 틈을 만드는 입문 권법.
- 진형전환 이름값을 받는 결로, 들어오던 흐름을 받아 반대 방향으로 흘려 보내는 한 수.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 청풍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 팔방봉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한 자리에 결을 둘러 상대의 움직임을 묶는 한 수.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 봉쇄결착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 후퇴전개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앞 흐름을 받아 다음 동작을 펼쳐 내는 단계.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청성 무공답게 도가의 결이 흐름에 묻어난다.
청기심공(기초)
맑은 기운으로 경공과 검로를 안정화하는 심법.
- 호흡정좌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순도정련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기맥정돈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청기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내공수렴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청성 무공답게 도가의 결이 흐름에 묻어난다.
청성장
밀고 흘리며 각을 만드는 기본 장법.
- 전장장악 이름값을 받는 결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중심수호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봉쇄결착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 청풍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진형전환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청풍검법
짧은 전개로 선제권을 잡는 입문 검술.
- 청풍쇄영검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벽력전환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청성 무공답게 도가의 결이 흐름에 묻어난다.
- 수렴결착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청성 무공답게 도가의 결이 흐름에 묻어난다.
- 청성일섬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사선찌르기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점창권
짧게 치고 빠지는 입문 권법.
- 기세수렴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뻗어 나간 기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정돈의 한 수.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점창 무공답게 한 점에 결을 모으는 색이 짙다.
- 각도유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상대의 결을 원하는 결로 끌어들이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타점제어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상대의 박자를 잡아 흐름을 가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 중심고정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체간과 호흡을 한 박자에 묶어 흐름을 가두는 단계. 체간 정렬과 호흡 깊이를 동시에 잡아, 이후 모든 동작의 출발점이 또렷해진다.
- 점창장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손바닥의 결로 상대를 밀어붙이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점창 무공답게 한 점에 결을 모으는 색이 짙다.
산풍심공(기초)
산풍 같은 호흡으로 기운을 안정화하는 심법.
- 기운조율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단전응집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내공수렴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점창 무공답게 한 점에 결을 모으는 색이 짙다.
- 산풍정련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점창 무공답게 한 점에 결을 모으는 색이 짙다.
- 호흡정좌운행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점창장
각을 만들며 밀어내는 기본 장법.
- 밀어내기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연환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 기세수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확장된 동작을 안쪽으로 끌어모으는 단계.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 점창장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장의 넓은 결로 흐름을 흩어 내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타점제어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동시에 잡아 상대를 묶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점창검법
직선 찌르기와 변초로 틈을 만드는 입문 검술.
- 점창연환검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점창 무공답게 한 점에 결을 모으는 색이 짙다.
- 수렴결착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일선찌르기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절도변초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연환압박검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형산권
안정된 응수로 틈을 만드는 입문 권법.
- 타점제어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상대의 박자를 잡아 흐름을 가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형산장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장의 결을 한 호흡에 펼치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반격결착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쌓아 온 흐름을 한 점에 모아 끝을 짓는 마무리.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 밀어내기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각도유도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결을 비틀어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에 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호법심공(기초)
호흡으로 흔들림을 지우는 기초 심법.
- 호흡정좌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단전정돈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호법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맥유순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내공수렴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형산장
버티며 밀어내는 기본 장법.
- 기세수렴 이름값을 받는 결로, 뻗어 나간 기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정돈의 한 수.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 중심고정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체간과 호흡을 한 박자에 묶어 흐름을 가두는 단계. 발 간격·허리 높이·시선까지 한 박자에 정렬해, 첫 동작의 무게가 갈라지지 않게 한다.
- 밀어내기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반격결착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쌓아 온 흐름을 한 점에 모아 끝을 짓는 마무리.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 연환응수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형산검법
호법 전개와 수렴 결착의 입문 검술.
- 절도찌르기검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호법전개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연환압박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형산일섬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수렴결착검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개방권
실전 응수로 빈틈을 만드는 입문 권법.
- 용맥응집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복룡수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뻗어 나간 기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정돈의 한 수.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 연환장세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한 세를 잡아 흐름의 결을 만드는 단계.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강룡초식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입문자가 처음 배우는 결이지만, 깊어질수록 운용의 결이 다르게 보이는 자리.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파공장력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걸개심공(기초)
소모를 줄이고 오래 버티기 위한 기초 심법.
- 걸개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맥정돈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 걸기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호흡정좌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내공수렴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강룡장 기초
장풍의 ‘힘줄기’를 잡는 입문 장법.
- 파공장력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강룡초식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항룡전개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자리에서 흐름을 풀어 상황을 다음 결로 옮기는 단계.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연환장세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자세를 만들어 다음 결을 받칠 토대를 잡는 단계.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 장풍결착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타구봉법
상대를 몰아내고 공간을 장악하는 입문 봉술.
- 연환윤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둥근 결로 휘둘러 흐름을 끊는 봉결의 한 수. 한 자리에서 결의 가지가 두세 갈래로 갈라져, 상대가 어느 자리에서 받아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만든다.
- 방천압박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타구횡타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봉을 둥글게 휘둘러 흐름을 흩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수렴결착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타구일타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봉결로 상대를 한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난전권
난전에서 타점을 흩뿌리는 입문 권법.
- 반격결착 이름값을 받는 결로,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 기세몰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흐름으로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흘리기응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 난전권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주먹의 무게를 한 점에 모아 박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타점난무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빠른 동작을 연속해 한 자리에 흩뿌리는 단계.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암기술(기초)
은침·비수 등 투척의 기본.
- 매복전개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준비된 흐름을 풀어 본격적으로 여는 단계. 잇는 순간 호흡이 짧게 한 번 더 들어가, 이어지는 동작의 무게가 줄지 않는다.
- 그림자접근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독침변초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같은 자세에서 결을 살짝 비틀어 다른 결로 바꾸는 한 수.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암기수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뻗어 나간 기를 다시 거두어들이는 정돈의 한 수.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 비수연환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두세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으로 묶어 내는 잇기.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독기호흡법
독을 다루기 위한 기본 호흡 운용.
- 그림자접근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독침변초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급습결착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매복전개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연무교란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녹림검법
매복 전개→짧은 결착을 만드는 실전 검술.
- 등림일섬검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갈림전환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녹림연환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협로봉쇄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산림전개검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파력권
맞교환을 전제로 한 입문 권법.
- 맞교환응수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기세폭발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반격결착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시전 직후 시전자의 호흡이 한 박자 가라앉을 만큼, 한 동작에 실리는 무게가 크다.
- 파력권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주먹을 짧고 깊게 박아 넣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거리파괴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철추술(기초)
중무기를 다루는 기본 타격술.
- 일격결착검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난전전개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철추강타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중심붕괴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대도회전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난전호흡법
광분을 억제하고 소모를 분산하는 호흡.
- 거리파괴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파력권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반격결착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기세폭발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맞교환응수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파력도법
도세를 연환으로 이어 결착을 만드는 도법.
- 연환도세도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도의 결로 흐름을 한 번에 가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단혼일참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도의 결로 흐름을 한 번에 가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파력횡참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도결의 무게를 한 자리에 떨어뜨리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철도쇄영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도결의 무게를 한 자리에 떨어뜨리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파진절단도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도의 결로 흐름을 한 번에 가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급소제압술
관절·혈맥을 눌러 움직임을 끊는 입문.
- 흘리기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 타점제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거리·각도·박자를 동시에 잡아 상대를 묶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반격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 급소제압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거리파괴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독암기(기초)
독침과 은침의 기본 투척술.
- 독기수렴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확장된 동작을 안쪽으로 끌어모으는 단계. 들어오는 흐름을 안쪽으로 끌어들여 그 자리에 가두는 결로, 상대의 다음 동작이 풀릴 자리를 좁힌다.
- 연무교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감각마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혈맥차단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은침연환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앞 동작을 받아 다음 동작으로 끊김 없이 잇는 한 수.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무성호흡법
호흡과 기세를 낮춰 존재를 지운다.
- 거리파괴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급소제압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타점제어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반격결착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연환응수운행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무성검법
침묵 속 전개→급소 결착의 입문 검술.
- 일섬결검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암영변초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사선찌르기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침묵봉쇄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수렴결착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유협권
응수로 흐름을 바꾸는 입문 권법.
- 연환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타점제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박자를 잡아 흐름을 가두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 중심고정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체간과 호흡을 한 박자에 묶어 흐름을 가두는 단계. 발 간격·허리 높이·시선까지 한 박자에 정렬해, 첫 동작의 무게가 갈라지지 않게 한다.
- 각도유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결을 비틀어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에 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 흘리기응수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유운호흡법
여러 심법을 섞기 위한 기본 운행.
- 호흡정좌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기맥유순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단전정돈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순도정련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유운정련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즉흥변초(기초)
정석을 깨고 틈을 만드는 변초.
- 심법혼합 이름값을 받는 결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간격설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판읽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기세숨기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즉흥변초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예측을 뒤엎기 위해 일부러 동작을 어긋내는 한 수.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유운검법
흐름을 읽고 변초로 결착을 만든다.
- 풍류전환검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연환압박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수렴결착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가람전개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유영변초검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흡기권
타점을 흩뿌리며 기세를 빼앗는 입문 권법.
- 기세몰이 이름값을 받는 결로, 한 흐름으로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두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 거리파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흡기권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주먹을 짧고 깊게 박아 넣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타점난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빠른 동작을 연속해 한 자리에 흩뿌리는 단계.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 흡기결착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사기심공(기초)
사기를 응집·분산하는 기초 운행.
- 악의수렴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사기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흡왜곡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기운조율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단전오염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사기주술(기초)
호흡 왜곡·감각 교란의 기초 주술.
- 연환응수 이름값을 받는 결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흘리기응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반격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 흡기권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주먹의 무게를 한 점에 모아 박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기세몰이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한 흐름으로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사문검법
오염을 얇게 깔고 결착을 노리는 실전 검술.
- 사선찌르기검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봉문봉쇄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사문일섬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수렴결착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사혈전개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흡혈권
타점을 잡아 기세를 흡수하는 입문 권법.
- 흘리기응수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 연환응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흡혈권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권의 결로 흐름을 갈라 내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급소제압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거리파괴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마기심공(기초)
마기를 응집·분산하는 기초 운행.
- 기맥교란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마기응집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호흡왜곡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기운조율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혈마정련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마기주술(기초)
감각 교란·호흡 왜곡의 기초 주술.
- 급소제압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기세몰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 흡기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 흡혈권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주먹의 무게를 한 점에 모아 박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연환응수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마염검법
마기 전개→절단 결착의 실전 검술.
- 연환압박검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마기변초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사선절단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혈마일섬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수렴결착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행상경공
짐을 짊어진 채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상단 전용 경공.
- 하중 균형 연결의 첫 수로 거론되는 자리이며,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장거리 호흡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비탈 보법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야간 행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행상 절식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한 식을 한 호흡에 풀어 내는 한 수.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철포삼
표두가 익히는 외공형 단련 무공. 둔기에도 견디는 단단한 신체를 만든다.
- 기초 단련 입식 직후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호흡 굳히기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타격 견디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전신 강체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철포 절식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포쾌십팔수
관가의 포쾌가 익히는 열여덟 가지 체포술.
- 일수 손목 연결의 첫 수로 거론되는 자리이며,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이수 어깨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삼수 무릎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열여덟 결박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포쾌 절식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한 식을 한 호흡에 풀어 내는 한 수.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본격 운용 시작 — 전투에 한 사람 몫을 안정적으로 해낼 수 있는 첫 단계입니다.
정식 무인 인정 — 문파에서 정식 무인 칭호가 부여되는 등급.
작품 빈도 높음 — 강호의 일반 무사들이 가장 자주 자리 잡는 등급.
기초 응용 — 입문 단계의 기초 위에 응용 운용이 처음 나타납니다.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하급 — 본격 무공의 시작점.
입문·초식 — 무인의 토대를 만드는 단계.
중급 — 한 사람 몫의 무인이 안정적으로 되는 단계.
상급 — 절정 고수의 영역.
하급 무공이 자주 다뤄지는 상황
하급은 ‘일반 무사가 한 사람 몫을 하는 자리’입니다.
일반 결투 — 강호의 평범한 무사 간 결투에서 하급 무공으로 결판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위·호송 — 표국의 호위, 상단의 무사, 문파 외문 제자가 가장 자주 다루는 등급.
외문 시험 — 정통 문파의 외문·정문 시험에서 요구되는 기본 등급이 하급 무공입니다.
기초 보조 — 절정 고수의 직속 호위가 아니라 그 외곽을 지키는 운용에 적합합니다.
하급 무공의 결
같은 하급이라도 어떤 길로 다듬느냐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공격 중심형 — 단순하지만 결단력 있는 공격 위주의 운용.
방어 중심형 — 동료의 결정타를 위한 방어와 흘리기 위주의 운용.
균형형 — 공격·방어를 균형 있게 다루는 가장 정통적인 형태.
하급 등급의 한계
본격 무공의 시작이지만, 절정 고수에는 한참 못 미치는 단계입니다.
광역 부족 — 다수의 적을 동시에 상대하는 광역 운용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결정타 약함 — 절정 무인을 상대하기에는 결정적 한 수가 부족합니다.
지구력 한계 — 장기전이 길어지면 내공 운용량의 한계가 빠르게 드러납니다.
하급 등급을 이해하려면
하급은 ‘본격 무공의 출발점’으로서 다른 등급과 함께 봐야 또렷해집니다.
같이 보면 좋은 문서
이 분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변 문서들입니다. 시스템적 배경이 먼저 궁금하다면 상단 카테고리부터, 실제 사용 예시가 궁금하다면 작품 문서부터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