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박·봉인
속박·봉인은 대상의 행동·의지·존재를 묶는 효과의 주술입니다. 직접적인 손상보다는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본질이며, 계약 주술과 가장 가까운 효과 분류이기도 합니다.
속박 주술의 가장 큰 특징은 ‘위력보다 정확도가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같은 결박이라도 대상의 무엇을 묶는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시전자의 의도와 정확도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봉인 주술은 더 무거운 단계로, 한 존재의 ‘힘’을 봉인하거나 그 존재 자체를 한 자리에 묶는 운용입니다. 작품 안에서 강력한 적을 ‘제압’이 아닌 ‘봉인’으로 끝내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속박·봉인은 어떻게 자라는가
이 분류는 ‘정확도와 무게’가 함께 자라납니다.
소주술 단계의 결박은 가벼운 신체 결박 정도에 머무릅니다.
정규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결박이 가능해집니다.
고위 단계에서는 의지를 봉인하는 운용에 진입합니다.
대주술 단계에서는 한 시대의 위협을 봉인하는 절세 운용까지 가능합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속박·봉인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결계와의 차이"입니다. 결계는 마법의 결이고, 봉인은 주술의 결. 같은 "가두는 결"이라도 마나로 푸는가, 외부의 결로 묶는가가 결정적으로 갈립니다.
두 번째는 "봉인이 모두 무한한가"입니다. 답은 "아니다"입니다. 한 봉인의 무게는 한 시전자의 대가의 무게에 따라 정해지며,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 결이 가장 흔합니다.
세 번째는 "봉인의 풀이"입니다. 한 번 봉인된 결을 풀 때는 보통 같은 무게의 다른 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 시대의 큰 봉인"은 한 시대의 큰 결로만 풀립니다.
속박·봉인은 적을 묶거나 봉인하는 주술입니다. 죽이지 않고 무력화한다는 점에서, 정파의 결과 가장 잘 맞는 자리.
저는 봉인 결이 사실 정파 무림의 가장 정파다운 결이라고 봅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영원히 가두는' 결이, 정파의 '생명을 함부로 빼앗지 않는다'는 결과 단단히 맞물려요.
대표적으로 반지의 제왕의 '어둠 신의 봉인' 결이 인상 깊습니다. 사우론을 죽이지 못한 자리에서 봉인으로 막아 두었다가, 그 봉인이 풀리면서 작품이 시작되는 흐름이, 봉인 결의 가장 단단한 묘사.
한국 작품에서는 '봉인진'·'봉인검' 같은 결로 자주 등장합니다. 한 인물·존재를 영원히 봉인하기 위해 정파 명문이 모두 모이는 결이, 정파 무협의 가장 결정적인 갈등을 만들어 줘요.
봉인 결을 입문하실 때는 작품이 '봉인이 풀리는 흐름'을 어떻게 다루는가를 먼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봉인은 결국 풀리는 자리라, 그 흐름이 단단한 작품이 결국 가장 무거운 봉인 결을 가진 작품이에요.
주술 목록
거짓된 시간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명을(를) 꺾다 차단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의식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명을(를) 비틀다 차단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빙의 사슬 잠금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별을(를) 꺾다 봉쇄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그림자을(를) 되돌리다 잠금 봉인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잿빛 사슬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명 그림자 격리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진명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숲을(를) 가리다 퇴로 차단 봉인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계약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성스러운 한(恨) 흔적 봉인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잿빛을(를) 새기다 잠금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흔 달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계약술사·이계 신도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음율의 파도 격리 봉인
한 거리·한 마을 단위에서 흔히 거론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점성술사·예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파도을(를) 되돌리다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진명 사슬 격리 봉인
속박·봉인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진명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해제진언 바람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점성술사·예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계절 무덤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계약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눈의 잠금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피의 피 격리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붉은 수호 거울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주물·토템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파도을(를) 봉인하다 퇴로 차단 봉인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진명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피을(를) 정화하다 격리 봉인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거울을(를) 잠재우다 퇴로 차단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분기 거울 격리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무너진 잿빛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스러운 피의 계약 흔적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피의 제단 시간 격리 봉인
속박·봉인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서 숨 차단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서명 문 격리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약 사슬 결박 봉인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주물·토템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가면 시간 봉쇄 봉인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한(恨) 무덤 봉쇄 봉인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수호 운명 결박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각인 진명 격리 봉인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성스러운 계절 시간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시간의 무덤 잠금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계약의 숲 결박 봉인
속박·봉인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자리에 놓이며,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주물·토템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진식 문 결박 봉인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의식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바람을(를) 정화하다 결박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물 피 결박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의식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분기 숨 격리 봉인
속박·봉인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점성술사·예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속삭임 진명 격리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제물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계선 서약 잠금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음율의 눈 퇴로 차단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요한 예언 숨 봉인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숨을(를) 가리다 봉쇄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호명 무덤 잠금 봉인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차가운 서약의 차단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예언 시간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제물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토템 흔적 차단
주술 입문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결의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금서 문 차단 봉인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명 재 퇴로 차단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너진 서약의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요한 조상 잿빛 봉인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수일~수주(의식)를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잿빛을(를) 묶다 결박 봉인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혈맥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문양 시간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언 별 차단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점성술사·예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진언의 서약 잠금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행동 통제 — 대상의 행동·의지를 묶습니다.
정확도 중심 — 위력보다 정확도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봉인의 영역 — 고위 운용은 한 존재의 힘을 봉인합니다.
계약과 인접 — 계약 주술과 가장 가까운 효과 분류.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속박·봉인 — 대상의 행동·의지·존재를 묶는 효과 분류.
저주 — 대상에게 해를 입히는 효과 분류.
축복 — 대상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효과 분류.
정신 간섭 — 대상의 정신에 영향을 주는 효과 분류.
속박·봉인이 다뤄지는 상황
이 분류는 ‘제압이 아닌 봉인’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빛납니다.
강한 적의 봉인 — 제압이 어려운 강한 적을 봉인하는 운용.
결박과 추적 — 도주하는 대상을 결박하는 운용.
이계 존재 봉인 — 이계 존재를 한 자리에 묶는 가장 정통적인 운용.
한 시대의 봉인 — 한 시대를 흔드는 위협을 봉인하는 절세 운용.
속박·봉인의 갈래
‘무엇을 묶는가’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행동 결박형 — 대상의 신체와 행동을 직접 묶는 형태.
의지 봉인형 — 대상의 의지를 봉인하는 더 무거운 형태.
존재 봉인형 — 한 존재 자체를 한 자리에 묶는 가장 무거운 형태.
속박·봉인의 한계
정확도가 중요한 만큼 분명한 약점이 있습니다.
정확도 부족 — 잘못된 결박은 곧 무너집니다.
장기 유지 어려움 — 강력한 봉인일수록 유지에 큰 부담이 따라옵니다.
역반동 위험 — 봉인이 풀리면 시전자에게 직접 부담이 옵니다.
속박·봉인을 이해하려면
이 분류는 계약 주술과 함께 봐야 또렷해집니다.
같이 보면 좋은 문서
이 분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변 문서들입니다. 시스템적 배경이 먼저 궁금하다면 상단 카테고리부터, 실제 사용 예시가 궁금하다면 작품 문서부터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