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술
대주술은 주술 위계의 ‘고위 단계’입니다. 정규 주술의 본격 운용을 넘어서, 한 시대의 사건이나 한 가문·한 마을의 흐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력의 주술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대주술의 가장 큰 특징은 ‘시전자가 한 시대의 변수가 된다’는 점입니다. 한 명의 대주술 시전자가 한 시대의 균형을 흔들 수 있는 인물이 되며, 그만큼 사회적 시선과 책임의 무게도 함께 따라옵니다.
대주술은 한 신앙 조직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는 단계입니다. 정통 신앙 조직의 ‘대주술사’로 인정받는 단계이며, 한 가문이나 한 시대의 자산으로 다뤄지기도 합니다.
대주술에서 다음 위계로 넘어가려면
대주술은 ‘대의식’과 ‘금기’의 직전 단계입니다.
가장 큰 과제는 ‘결단의 무게’입니다. 다음 단계인 대의식·금기 주술은 한 사람의 결단이 곧 한 시대를 결정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인간으로서의 한계 인식’이 필요합니다. 대의식·금기로 가는 길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결단에 대한 각오’가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는 거의 모든 작품에서 ‘마지막 결단’의 영역으로 다뤄집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대주술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대주술이 단독 시전 가능한가"입니다. 답은 "보통은 그렇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입니다. 한 영지·한 정파 단위의 사건에 동원되는 결이라, 한 시전자가 단독으로 풀어 내기에는 무거운 결도 많습니다.
두 번째는 "대주술의 인증"입니다. 한 시대의 정파가 인증하는 자만이 다룰 수 있는 결. 인증 없이 다루면 단속의 대상이 되는 자리.
세 번째는 "대주술의 대가"입니다. 한 시전자의 한 평생의 결의 일부가 한 번에 빠져나가는 결.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
대주술은 한 명의 주술사로 시전이 어려운 큰 단위 결입니다. 보통 여러 주술사가 함께 거행하거나, 한 주술사가 평생을 걸고 한 번 거행하는 식의 결.
저는 대주술의 가장 큰 매력이 '한 명이 감당할 수 없다'는 결이라고 봅니다. 정규 주술은 개인의 능력이지만, 대주술은 '협력'이 핵심이라, 작품에서 인물 관계의 무게가 자연스럽게 들어와요.
대표적으로 '한 마을의 봉인'·'한 가문의 결계' 같은 결이 대주술에 해당합니다. 여러 주술사가 함께해야 시전 가능한 결이라, 한 주술사가 빠지면 전체 의식이 무너지는 흐름이 자주 등장.
한국 작품에서는 대주술이 '문중 의식'·'정파 합동 봉인' 같은 결로 자주 등장합니다. 한 가문·한 정파가 모두 모여 거행하는 의식이, 작품의 가장 결정적인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결.
대주술을 입문하실 때는 '몇 명이 함께해야 시전 가능한가'를 먼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인원의 결이 작품의 사회적 무게를 결정하는 자리예요.
주술 목록
별을(를) 봉인하다 흐름 읽기 점술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률 피 공포 정신주술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의 파도 가능성 관측 점술
예지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서진 계절 재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계약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을(를) 정화하다 행운 축복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빙의 사슬 잠금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장소의 사슬 부패 저주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숲을(를) 가리다 퇴로 차단 봉인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계약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인형 재 예지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예지 계열 주술로,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주물·토템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잿빛 눈의 가능성 관측 점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언령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분기 파도 부패 저주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점성술사·예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잿빛을(를) 새기다 잠금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제진언 바람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점성술사·예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되살아난 성지 시간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주물·토템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계절 무덤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계약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덤을(를) 새기다 재생 변이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의식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피의 피 격리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진언의 바람 강화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해제진언 피 변이 변이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름의 사슬 잿빛 개조 변이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거울을(를) 잠재우다 퇴로 차단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숨은 분기 문 축복
축복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적 눈 감지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역행의 정령 달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달을(를) 잠재우다 불운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붉은 정령 흔적 점술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제물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명 바람 감정 증폭 정신주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발동 자체는 의식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률 바람 예지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스러운 계절 시간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차가운 바람의 회복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잿빛 원혼 운명
저주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에게 미세한 부정(否定)이 누적되도록 한다. 혈맥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무너진 확률 눈
축복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주물·토템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무너진 별의 고립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진명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진식 문 결박 봉인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의식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바람을(를) 정화하다 결박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가의 문 환각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 숲 가능성 관측 점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예지 계열 주술로,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단의 시간 불운 저주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예언 눈 가능성 관측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물의 잿빛 부패 저주
저주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잿빛 분기 무덤 정신주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고요한 예언 숨 봉인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숨은 조상 서약
축복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주물·토템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푸른 분기 숲 축복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성스러운 거울의 정화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푸른 운명 문 축복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축복 계열 주술로,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혈맥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언 시간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제물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서명 바람 흐름 읽기 점술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인과 파도 개조 변이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변이 계열 주술로,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검은 재의 은신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축복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점성술사·예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무너진 서약의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 운명 피 점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예지 계열 주술로,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기억의 흔적 각성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변이 계열 주술로, 걸린 자의 감각·외형 일부를 비인간적인 쪽으로 비튼다. 주물·토템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해제진언 재 회복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눈을(를) 불러오다 기억 조작 정신주술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의식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예언 별 차단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점성술사·예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재을(를) 추방하다 고립 저주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에게 미세한 부정(否定)이 누적되도록 한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속삭임 사슬 기억 조작
정신 간섭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고위 위력 — 한 시대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위력.
시대의 변수 — 한 명의 대주술사가 한 시대의 변수가 됩니다.
대주술사 칭호 — 한 신앙 조직의 ‘대주술사’로 인정받는 단계.
큰 대가 — 시전자의 수명·기억까지 본격적으로 깎이는 단계.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대주술 — 한 시대의 변수가 되는 고위 위계.
소주술 — 일상에 가까운 가장 가벼운 위계.
정규 주술 — 본격적인 위력을 가진 표준 위계.
금기 주술 —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은 위계.
대주술이 다뤄지는 상황
대주술은 ‘한 시대의 결정적 사건’의 중심에 자주 등장합니다.
한 시대의 결단 — 한 시대의 가장 큰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 등장합니다.
거대 결진 — 한 가문이나 한 마을 전체를 보호하는 거대 결진.
신화적 사건 — 신화에 가까운 사건의 중심에 자주 등장합니다.
역사적 사건 — 한 시대의 역사적 사건의 핵심 인물이 됩니다.
대주술의 갈래
‘무엇을 위한 대주술인가’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거대 결진형 — 한 거점·한 가문을 보호하는 거대 결진 형태.
운명 간섭형 — 한 시대의 운명에 직접 손을 대는 형태.
신화 의례형 — 신화에 가까운 대규모 의례 형태.
대주술의 한계
고위 위력인 만큼 분명한 위험을 가집니다.
큰 대가 — 시전자의 수명·기억까지 본격적으로 깎입니다.
사회적 무게 — 한 시대의 무게를 짊어지는 만큼 사회적 부담이 큽니다.
결단의 무게 — 한 수의 결과가 한 시대를 결정짓기 때문에 결단의 무게가 가장 큽니다.
대주술을 이해하려면
대주술은 다른 위계와의 관계 속에서 봐야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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