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
천마신교(天魔神敎)는 한 시대의 강호에서 정파의 정점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단 하나의 자리입니다. 정파가 "한 시대의 정통"이라면, 마교는 "한 시대의 정반대". 한 시대의 정사(正邪) 대결의 한쪽 축을 단독으로 채우는 자리이며, 마교의 등장 자체가 한 작품의 가장 큰 무대를 만듭니다.
천마신교의 가장 큰 특징은 "종교 + 무공 + 군의 결합"입니다. 정파가 무공 중심의 한 갈래라면, 마교는 종교의 결과 무공의 결과 군의 결을 한 자리에 묶은 자리. 그래서 마교의 결정은 한 자리의 결이 한 시대의 종교·무공·군 모두를 동시에 흔드는 결로 풀려 나옵니다.
많은 작품에서 천마신교는 "한 시대 단 하나의 자리"로 그려집니다. 같은 결을 가진 단체가 한 시대에 두 개 등장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마교가 사라지면 한 시대의 정사 대결의 한쪽 축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마교는 한 작품의 "가장 큰 적"의 자리에 자주 놓입니다.
천마신교의 위계는 교주·호법·장로·당주·정예 부대로 정리되며, 정파의 문파 위계와는 결정적으로 다른 결을 가집니다. 정파의 위계가 "한 결의 깊이의 단계"라면, 마교의 위계는 "한 결의 권위의 단계". 한 자리의 권위가 그대로 결의 무게가 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천마신교의 자리, 종교+무공+군의 결합, 정파와의 결정적 차이, 그리고 한 시대의 강호에서 마교가 어떤 결로 등장하는지를 정리합니다.
운영자가 본 마교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천마신교를 "한 시대의 정반대"라 부르는 이유는, 정파가 한 시대의 정통의 결이라면 마교는 그 정통의 결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단 하나의 자리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파나 산적은 정파의 변두리이지 정파의 정반대는 아닙니다. 정파의 결정적 부딪힘은 결국 마교의 손에 닿습니다.
마교를 가장 잘 다루는 작품은, 마교의 결이 단순한 "악"이 아니라 "정반대의 결"로 그려지는 작품입니다. 정파의 정통이 한 시대의 결을 정한다면, 마교의 정반대가 그 결의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 그 정반대의 결의 무게가 마교의 결을 만듭니다.
이 페이지에 묶이는 결들은 "한 시대의 정반대"의 자리에 놓인 결입니다. 어느 결이 어떤 시대의 어떤 정통과 어떻게 부딪혔을지를 상상하면서 훑어 봐 주세요.
무공 목록
마염검 기초
마기를 얇게 두르고 찢어내는 기초 검로.
- 마기변초검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혈마일섬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연환압박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사선절단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마염연검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혈영보 기초
피의 그림자처럼 사각을 만드는 보법.
- 악의수렴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혈마정련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운조율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기맥교란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호흡왜곡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흡혈권
타점을 잡아 기세를 흡수하는 입문 권법.
- 흘리기응수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 연환응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흡혈권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권의 결로 흐름을 갈라 내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급소제압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거리파괴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마기심공(기초)
마기를 응집·분산하는 기초 운행.
- 기맥교란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마기응집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호흡왜곡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기운조율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혈마정련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마기주술(기초)
감각 교란·호흡 왜곡의 기초 주술.
- 급소제압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기세몰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 흡기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 흡혈권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주먹의 무게를 한 점에 모아 박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연환응수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마염검법
마기 전개→절단 결착의 실전 검술.
- 연환압박검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마기변초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사선절단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혈마일섬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수렴결착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마교 연환
연환으로 압박해 결착을 만드는 중급.
- 혈마전개검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마염연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사선절단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연환압박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혈마일섬검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마교 일섬
각을 맞춰 한 번에 결착하는 중급.
- 혈마전개검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연환압박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수렴결착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마기변초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혈마일섬검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마교 보
사각을 만들고 재진입하는 중급 보법.
- 악의수렴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혈마정련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마기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흡왜곡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기운조율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마교 내공
문파의 표준 내공. 스타일의 기반.
- 악의수렴운행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기운조율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마기응집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기맥교란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단전오염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마교 권(중급)
입문을 실전으로 끌어올린다.
- 반격결착 이름값을 받는 결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 흘리기응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 흡기결착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 거리파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기세몰이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한 흐름으로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마교 장(중급)
압박과 중심 붕괴를 강화한다.
- 연환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흡기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쌓아 온 흐름을 한 점에 모아 끝을 짓는 마무리.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 거리파괴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근거리에서 동작을 짧게 끊고 다시 잇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흡혈권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주먹을 짧고 깊게 박아 넣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급소제압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마교 호협
타이밍을 바꾸고 기세를 숨기는 운용.
- 단전오염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호흡왜곡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혈마정련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마기응집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기맥교란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마교 포진
조직전을 위한 기본 진법.
- 흑영매복진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유도결착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중심수호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 전장설계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혈마포진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마교 상승검
공간을 장악하는 상급 전개.
- 혈마일섬검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마기변초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마염연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혈마전개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수렴결착검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마교 일섬검
상급 결착. 한 번에 끝낸다.
- 사선절단검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혈마전개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연환압박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마기변초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봉문봉쇄검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검끝의 결을 한 점에 모으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마교 심공(상급)
정련으로 상한을 끌어올린다.
- 마기응집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호흡왜곡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기맥교란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악의수렴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마기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마교 마기운용(상급)
기운(사기/마기/독기) 운용을 강화한다.
- 혈마정련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호흡왜곡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기맥교란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악의수렴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마기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마교 보(상급)
사각을 연속 생성하는 상급 보법.
- 기운조율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혈마정련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마기응집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흡왜곡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악의수렴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마교 대장
압박과 반격을 한 흐름으로 완성.
- 반격결착 이름값을 받는 결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 기세몰이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 급소제압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체간 무게를 한 점에 모아 짧고 깊은 일격을 만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거리파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흡기결착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마교 일체
호흡과 움직임을 하나로 묶는다.
- 호흡왜곡운행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혈마정련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기맥교란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마기응집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단전오염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마교 진(상급)
전장을 봉쇄하는 상급 진법.
- 중심수호진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 진형전환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팔방포위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 흑영매복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혈마포진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마교 균형
전개를 오래 유지하는 상급 운용.
- 연환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기세몰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 급소제압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흘리기응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흡기결착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마교 무경검
봉쇄와 정밀을 최정점으로 끌어올린 비전.
- 마기변초검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사선절단검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마염연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혈마전개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봉문봉쇄검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마교 궁극일격검
폭발 결착의 최종기.
- 봉문봉쇄검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혈마전개검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연환압박검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검을 직선으로 박아 넣는 한 수. 병기를 움직이는 손보다 그 손을 받치는 발의 결이 먼저 자리를 잡는 것이 운용의 요체.
- 마기변초검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마염연검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검결을 흘려 한 호흡에 그어 내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마교 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파훼하는 비전 감각.
- 연환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 흡기결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 흘리기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 거리파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기세몰이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마교 무결
소모를 억제하며 지속 운행을 가능케 하는 비전 심법.
- 악의수렴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마기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마기응집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기맥교란운행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단전오염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마교 화영
자취를 지워 사각으로 사라지는 비전 보법.
- 단전오염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마기응집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혈마정련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마기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기운조율운행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마교 대진
전장 설계형 비전 진법.
- 유도결착진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흑영매복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진형전환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중심수호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팔방포위진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마교 혈마폭주(금기)
혈마의 기세를 뒤집어 폭주시키는 마교 금기 운용.
- 기맥붕괴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감각교란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혈마폭주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호흡단절운행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경맥의 흐름을 가다듬어 다음 동작의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내상유발운행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적랑도법
직선적이고 잔혹한 살기를 기반으로 한 마도 도법.
- 적랑낙참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병기와 보(步)의 결을 한 호흡에 묶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혈월횡베기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병기와 보(步)의 결을 한 호흡에 묶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역염상인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병기와 보(步)의 결을 한 호흡에 묶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파심돌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 혈랑관통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병기와 보(步)의 결을 한 호흡에 묶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적랑심법
분노와 살의를 불씨로 삼아 단전에 축기하는 마도 심법.
- 기맥하강운행 이름값을 받는 결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감각교란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혈랑축기운행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단전에서 사지로 기를 골고루 풀어 보내는 운기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호흡단전운행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호흡과 기를 같은 박자로 맞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잇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내상유발운행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기맥을 한 결로 정돈해 내공의 흐름을 다잡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건곤대나이
타인의 힘과 자신의 힘을 자유롭게 옮기고 되돌리는 명교의 절세 신공.
- 일층 흡력 연결의 첫 수로 거론되는 자리이며,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이층 환력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내공을 다듬어 다음 결의 토대를 만드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삼층 회력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내공을 다듬어 다음 결의 토대를 만드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사층 자재 운용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최상층 건곤일체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구양신공
양강의 기운을 끝없이 길어 올리는 정통 내공 신공.
- 축양 연결의 첫 수로 거론되는 자리이며,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양기 순환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기맥의 결을 한 호흡 단위로 정돈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내상 회복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양강 폭발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내공을 다듬어 다음 결의 토대를 만드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구양일체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성화령 신공
여섯 매의 성화령에 새겨진 페르시아 명교 비전 무공.
- 성화 일초 입식 직후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한 초를 또렷한 박자로 박는 한 수.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 이초 변칙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병기의 결을 흐름에 실어 결의 사정을 만드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삼초 환영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병기의 사정·각도를 동작의 결에 맞추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사초 역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병기의 사정·각도를 동작의 결에 맞추는 한 수. 병기 끝에서 손잡이까지가 한 결로 묶여, 들어가는 선과 닿는 점이 한 호흡 안에 정해진다.
- 성화 절식 이름값을 받는 결로,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흡성대법
타인의 내공을 강제로 빨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마공.
- 일초 흡력 이 무공의 포문을 여는 자리에서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이초 분기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기맥의 결을 한 호흡 단위로 정돈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삼초 운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내공을 일정한 박자로 풀어 다음 초식의 발판을 만드는 단계. 한 호흡마다 단전의 결이 또렷해지며, 외형 동작은 거의 없이 내부 흐름만 정돈된다.
- 사초 단전 봉인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오초 자유 운용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규화보전
극단적 대가를 요구하는 황궁 내관 출신 비전 검법.
- 발검 일초 이 무공의 포문을 여는 자리에서 한 초의 결을 한 호흡 안에 풀어 내는 한 수.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이초 변초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같은 자세에서 결을 살짝 비틀어 다른 결로 바꾸는 한 수.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 삼초 환영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병기의 사정·각도를 동작의 결에 맞추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사초 무영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병기와 보(步)의 결을 한 호흡에 묶는 한 수. 병기의 결이 손목·어깨를 따라 한 줄로 흐르고, 마지막 한 점에서 무게가 결정된다.
- 오초 절식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한 식을 한 호흡에 풀어 내는 한 수.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천마신공
마교의 정점인 천마(天魔)에게만 허락된 절세 신공.
- 입마 입식 직후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주변 소음·시야·자세까지 한 호흡에 묶여,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토대가 만들어진다.
- 정마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내공을 다듬어 다음 결의 토대를 만드는 단계. 시전자의 호흡이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그 효력이 커지는, 시간이 곧 효과인 자리.
- 운마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기맥의 결을 한 호흡 단위로 정돈하는 단계. 겉으로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기맥의 결이 한 줄로 정리되어 가는 자리.
- 복마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기맥의 결을 한 호흡 단위로 정돈하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 천마강림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단전·심법을 한 결로 묶어 가는 단계. 눈을 반쯤 감고 호흡 사이의 박자를 듣듯 내공을 다듬어 가는 시간이 핵심.
천마군림보
한 걸음마다 마기의 위압을 흩뿌리는 천마 전용 보법.
- 군림 일보 이 무공의 포문을 여는 자리에서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이보 압세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자세를 만들어 다음 결을 받칠 토대를 잡는 단계.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삼보 위공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주먹·장의 결로 거리를 가깝게 가져가 흐름을 짜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사보 환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 오보 천마군림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맞교환을 강요하며 중심을 흔드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하위 분류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감정·살기 기반 — 분노와 살기를 억누르지 않고 내공의 연료로 사용합니다.
위계 뚜렷함 — 천마를 정점으로 한 강력한 위계 구조가 전승을 통제합니다.
수련 위험 큼 — 잘못된 운행은 주화입마와 성정 변화를 부릅니다.
정파 상극 — 정파 구파일방과 근본적으로 대립하는 전투 철학을 지닙니다.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마교 — 감정과 살기를 내공으로 바꾸는 거대 세력. 정파의 반대편.
소림 — 정통·계율의 본산. 마교와 가장 뚜렷한 대비.
사파 — 사파는 마교와 닿아 있지만, 문파가 아닌 계열 개념에 가깝다.
개방 — 정파 중 가장 실전적 문파. 마교와 자주 맞부딪친다.
천마신교가 등장하는 자리
마교의 등장은 한 작품의 결정적 무대에 놓입니다.
한 시대의 정사 대결 — 한 시대의 정사 대결의 한쪽 축. 마교의 등장 자체가 한 작품의 가장 큰 무대.
한 영지의 침공 — 한 영지의 결정적 침공의 자리. 정예 부대→당주→호법→교주의 순서로 결이 풀려 나옵니다.
한 시대의 의식 — 마교의 큰 의식·축원·계승의 자리. 한 시대의 종교의 결의 정점.
교주 계승전 — 한 시대의 마교의 다음을 정하는 자리. 마교 안의 결의 균형이 가장 또렷이 보이는 묘사.
한 시대의 큰 회담 — 한 시대의 정파 회담에 마교의 대표가 등장하는 결. 정사의 결의 짧은 합의.
금기 무공의 시연 — 한 시대의 금기·절기 무공의 시연. 마교의 결의 가장 어두운 자리.
천마신교의 갈래
같은 "마교"라도 어느 시대·어느 작품의 마교냐에 따라 결의 색이 갈립니다.
종교 정점형 — "교"의 결이 가장 짙은 마교. 한 시대의 종교의 결의 정점.
무공 정점형 — "천마"의 결이 가장 짙은 마교. 한 시대의 무공의 어두운 정점.
군 지휘형 — "신교"의 군의 결이 짙은 마교. 한 시대의 군 지휘의 자리.
결합 균형형 — 종교·무공·군의 결이 균형 있게 묶인 마교. 가장 흔한 묘사.
천마신교의 한계
한 시대의 정점이지만, 한 시대를 넘는 결은 아닙니다.
정파 전체와의 한계 — 한 시대의 정점이지만, 정파 전체와 부딪히면 결국 무너지는 묘사가 흔합니다.
내부 균열 — 교주·호법·장로의 결이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하면 한 시대의 마교가 무너집니다.
계승의 한계 — 한 시대의 결이 한 사람의 결이라, 다음 교주가 같은 결을 따라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한 시대를 넘는 결의 한계 — 한 시대의 정점이지만, 한 시대를 넘는 결은 신화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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