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령·주문
언령·주문은 ‘말과 호흡’으로 발동되는 주술의 갈래입니다. 정해진 도구나 의식 절차 없이 시전자의 입술 위에서 발동된다는 점에서, 가장 즉발성이 높은 발동 구조이기도 합니다. 한 호흡, 한 단어가 곧 주술의 형태가 됩니다.
언령 주술의 가장 큰 특징은 ‘말의 무게’입니다. 잘못된 한 단어, 잘못된 호흡, 잘못된 박자 하나가 주술 전체를 무너뜨리며, 그 결과는 시전자 본인에게 역반동으로 돌아옵니다. 의식 주술이 ‘오랜 시간의 인내’를 요구한다면, 언령 주술은 ‘완벽한 한 호흡’을 요구합니다.
언령 주술은 즉발성이 큰 만큼 전투적 운용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사파·마교 계열에서 가장 깊이 다루는 발동 구조 중 하나이며, 정파에서도 단발성 보호·정화 주술의 형태로 활용됩니다.
언령 주술은 어떻게 자라는가
언령 주술은 ‘말의 정확도와 호흡’이 함께 자라납니다.
입문 단계의 시전자는 짧은 단어 하나의 정확한 발음부터 익힙니다.
중급 단계에서는 본격 전투에 사용 가능한 단발 운용이 안정적으로 다뤄집니다.
고급 단계에서는 한 호흡 안에 여러 단어를 결합한 복합 언령이 가능해집니다.
절정 이상 단계에서는 한 호흡, 한 단어로 한 시대의 사건을 만드는 절세 언령까지 다룰 수 있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언령·주문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마법의 영창과 같은가"입니다. 답은 "결정적으로 다르다"입니다. 마법의 영창은 마나를 모으는 결이고, 주술의 언령은 외부의 결을 부르는 결. 같은 "말"이라도 가는 곳이 결정적으로 다른 자리.
두 번째는 "진언과의 관계"입니다. 진언이 글에 결을 두는 자리라면, 언령은 말에 결을 두는 자리. 진언이 새겨진 매개와 짝을 이루어 풀려 나오는 결이 가장 흔합니다.
세 번째는 "잘못된 한 글자"의 결입니다. 언령 주술은 한 글자의 어긋남에 결이 결정적으로 흩어지는 결. 시전자가 평생 같은 결을 다듬는 자리.
언령·주문은 말 한 마디로 주술을 발동하는 결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마법'과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어요. 언령은 '정확한 발음'·'정확한 음정'·'정확한 호흡'이 다 맞아야 작용한다는 결.
저는 언령 결을 다루는 작품이 사실 가장 위험한 자리라고 봅니다. 너무 가볍게 다루면 마법과 구별이 안 되고, 너무 진중하게 다루면 시전이 너무 어려워서 인물이 시전 자체를 거의 안 하게 돼요. 균형이 정말 어려운 결입니다.
인상 깊었던 언령 묘사는 '한 단어를 발음하기 위해 한 시간을 호흡 준비한다'는 결이었습니다. 그 한 시간 동안 인물이 자기 마음의 결을 다 다듬어야만 그 단어가 정확히 나간다는 묘사가, 언령의 무게를 가장 잘 보여 주는 결이라고 봅니다.
한국 작품의 언령 결은 '진언'이라는 형태로 자주 등장합니다. 한자·산스크리트·고대 한국어 같은 결의 단어가 발음되면 그 의미가 그대로 작용한다는 결. 단순한 마법 주문보다 정서적 결이 단단한 이유.
서양 작품의 언령은 좀 더 '발음의 정밀함' 결입니다. 한 단어의 발음이 한 글자라도 틀리면 효과가 없거나 반대로 작용한다는 결. 두 결 모두 매력적이지만, 저는 한국식 '진언' 결을 더 자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주술 목록
별을(를) 봉인하다 흐름 읽기 점술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령 무덤 환각 정신주술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언령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운명을(를) 비틀다 차단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을(를) 정화하다 행운 축복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혈통 진명 고립 저주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그림자을(를) 되돌리다 잠금 봉인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형 재 예지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예지 계열 주술로,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주물·토템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잿빛 눈의 가능성 관측 점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언령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붉은 피의 계약 숲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거짓된 인과 거울 정신주술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확률 잿빛 흐름 읽기 점술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진명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문을(를) 잠재우다 행운
축복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율의 파도 격리 봉인
한 거리·한 마을 단위에서 흔히 거론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점성술사·예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푸른 확률 숨 변이
한 거리·한 마을 단위에서 흔히 거론되는 변이 계열 주술로,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혈맥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해제진언 바람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점성술사·예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되살아난 성지 시간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주물·토템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붉은 눈의 잠금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피의 제단 운명 예지 점술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진언의 바람 강화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고대어의 잿빛 공포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해제진언 피 변이 변이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숨을(를) 비틀다 강화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 바람의 실패
저주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주물·토템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단의 빙의 흔적 점술
예지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자리에 놓이며,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주물·토템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피을(를) 정화하다 격리 봉인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거울을(를) 잠재우다 퇴로 차단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분기 거울 격리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무너진 잿빛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명 문 격리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서진 속삭임 운명 저주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어의 흔적 변이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잿빛 인과 숲 점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계승 서약 붕괴 저주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악마 그림자 흐름 읽기 점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혼 사슬 불운 저주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토템 문 환각 정신주술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피을(를) 새기다 정화 축복
축복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진언의 그림자 흐름 읽기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진명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자을(를) 지키다 진실 판별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예지 계열 주술로,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계약술사·이계 신도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반복의 거울 각성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복의 재 세뇌 정신주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푸른 속삭임 그림자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문양·진언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물 바람 혼란 정신주술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검은 강림 서약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무너진 거울의 환각 정신주술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음율의 시간 흐름 읽기 점술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시간을(를) 봉인하다 흐름 읽기 점술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흡의 사슬 세뇌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율의 눈 퇴로 차단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요한 예언 숨 봉인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봉인문 흔적 붕괴 저주
저주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숨을(를) 가리다 봉쇄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성스러운 거울의 정화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차가운 서약의 차단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운명을(를) 묶다 재생 변이
변이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자리에 놓이며,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혈맥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푸른 운명 문 축복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축복 계열 주술로,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혈맥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명 바람 흐름 읽기 점술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푸른 그림자의 공포 정신주술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검은 정령 사슬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변이 계열 주술로, 걸린 자의 감각·외형 일부를 비인간적인 쪽으로 비튼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차가운 자연 서약 점술
주술 입문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결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검은 재의 은신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축복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점성술사·예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잿빛을(를) 깨어나다 정화 축복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반복의 파도 강화 변이
변이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무너진 서약의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 운명 피 점술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예지 계열 주술로,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숨은 피의 개조 변이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빙의 바람 강화 변이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역행의 재의 진실 판별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예지 계열 주술로,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무너진 묘지 재 축복
축복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자리에 놓이며,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고대어의 흔적 환각 정신주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되살아난 숲의 붕괴 저주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무너진 강림 파도 점술
예지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진언의 서약 잠금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즉발성 가장 높음 — 한 호흡 한 단어로 발동됩니다.
도구 거의 없음 — 정해진 도구나 절차 없이 발동됩니다.
정확한 발음 필요 — 잘못된 단어 하나가 주술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전투적 활용 — 전투 상황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발동 구조.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언령·주문 — 말과 호흡으로 발동되는 가장 즉발성 높은 발동 구조.
의식 주술 — 정해진 순서와 도구로 발동되는 가장 안정적인 구조.
계약 주술 — 다른 존재와의 계약을 통한 발동 구조.
제물 기반 — 제물을 대가로 발동되는 무거운 구조.
언령 주술이 자주 사용되는 상황
언령 주술은 ‘즉발성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빛납니다.
전투 즉발 — 전투 상황에서 한 호흡 안에 결과를 내야 할 때 핵심 운용이 됩니다.
단발 보호 — 동료나 자신을 즉시 보호해야 할 때 사용되는 짧은 보호 주술.
응급 정화 — 독·저주를 즉시 해제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위협·압박 — 적의 호흡을 한 호흡 안에 끊어 위협을 가하는 운용.
언령 주술의 갈래
‘무엇을 위한 한 단어인가’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전투 언령형 — 전투 상황의 즉발 운용에 특화된 형태.
보호·정화형 — 단발 보호와 정화에 무게를 둔 형태.
위협·압박형 — 적의 호흡을 끊는 압박형 운용.
언령 주술의 한계
즉발성이 높은 만큼 분명한 약점도 함께 가집니다.
정확한 발음 필요 — 잘못된 한 단어가 주술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장기 효과 약함 — 대부분 단발성이라 장기 보호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정신력 의존 — 흔들리지 않는 호흡이 무너지면 발동조차 되지 않습니다.
언령 주술을 이해하려면
언령은 다른 발동 구조와 함께 봐야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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