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영혼 계열
조상·영혼 계열은 죽은 이의 영혼, 가문의 조상, 또는 한 시대의 영령과 교감해 발동되는 주술의 갈래입니다. 시전자가 직접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떠난 존재들의 ‘기억과 의지’를 빌려오는 구조입니다.
이 계열의 가장 큰 특징은 ‘혈맥과 깊게 묶인다’는 점입니다. 자기 자신의 조상이나 같은 가문의 영혼과 교감할 때 가장 강한 위력이 나오며, 가문이나 혈맥의 역사 자체가 시전자의 힘이 됩니다.
조상·영혼 계열은 정파 가문이나 무인 가문에서 가장 자주 다뤄지는 기원 계열입니다. 가문의 자산이자 정체성이며, 한 가문의 조상 의례가 곧 그 가문의 권위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상·영혼 계열은 어떻게 자라는가
이 계열은 ‘혈맥과의 깊이’로 자라납니다.
입문 단계의 시전자는 작은 가문 의례부터 시작합니다.
중급 단계에서는 직계 조상과의 본격 교감이 가능해집니다.
고급 단계에서는 가문 전체의 영령을 다룰 수 있는 단계로 자라납니다.
대주술 단계에서는 한 시대의 영령까지 다루는 절세 시전자가 됩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조상·영혼 계열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조상이 어디에 있는가"입니다. 한 가문의 조상의 결은 그 가문의 혈맥 안에 묶여 있으며, 한 시전자가 그 가문의 한 결의 출처에 닿을 때만 풀려 나옵니다.
두 번째는 "조상 계열의 단속"입니다. 정파의 단속이 가장 약한 자리 중 하나가 조상 계열입니다. 가문의 결 안의 일이라 사회적 단속의 결이 비교적 가벼운 자리.
세 번째는 "조상의 거부"입니다. 한 가문의 조상이 한 시전자를 거부하면 평생 그 가문의 결을 풀어 낼 수 없습니다. 한 가문의 결의 가장 무거운 결정.
조상·영혼 계열은 한 가문의 조상·죽은 영혼·한과 거래하는 주술입니다. 한국적 영적 풍토와 가장 잘 맞는 결이라, 한국 작품에서 가장 단단히 다뤄지는 자리.
저는 조상 결이 한국 작품의 가장 깊은 무게를 만들어 준다고 봅니다. 단순한 '외부 존재'가 아니라 '내 핏줄에 묶인 존재'와 거래한다는 결이, 다른 계열에서는 거의 보기 드문 정서적 무게를 가지거든요.
대표적으로 서울에서 주술사로 살아남기의 자성공·범종현현 같은 결이 인상 깊습니다. 자기 안에서 조상의 결을 길어 올리는 식의 묘사가, 한국 도시 판타지의 정서적 무게를 단단히 만들어 줘요.
서양 작품에서는 조상 결이 잘 등장하지 않습니다. 서양은 '영혼'을 다른 결로 다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조상 결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한국 작품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인 자리.
조상 결을 입문하실 때는 '한'·'원혼'·'가문의 가호' 같은 결의 단어가 작품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이 단어들이 자연스럽다면 작가가 한국적 결을 진중하게 다루는 작품이라고 봐도 좋아요.
주술 목록
붉은 빙의 바람 저주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수일~수주(의식)를 잡는 게 보통.
역행의 문의 개조 변이
변이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주술 입문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결의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의 감각·외형 일부를 비인간적인 쪽으로 비튼다. 주물·토템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을(를) 지키다 회복 축복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검은 빙의 파도
축복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조상 흔적 환각 정신주술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혈맥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성스러운 원혼 재 정신주술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제물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운명을(를) 꺾다 차단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의식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단의 한(恨) 눈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요한 강림 운명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무명(無名)의 묘지 파도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발동 자체는 의식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부적 피 강화 축복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빙의 사슬 잠금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별을(를) 꺾다 봉쇄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장소의 사슬 부패 저주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잿빛 사슬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별을(를) 묶다 강화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변이 계열 주술로,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형 진의 눈 변이 변이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변이 계열 주술로,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진명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을(를) 가리다 퇴로 차단 봉인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계약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푸른 숲의 기억 추출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붉은 달의 환각 정신주술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성스러운 한(恨) 흔적 봉인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조건의 시간 괴물화
변이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한 시대에 한두 번 거행되는 대규모 자리에 놓이며,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문을(를) 잠재우다 행운
축복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도을(를) 되돌리다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거짓된 숲의 부패 저주
저주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영혼 조각의 별 기억 추출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문양·진언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고대어의 잿빛 공포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해제진언 피 변이 변이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름의 사슬 잿빛 개조 변이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푸른 바람의 실패
저주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주물·토템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단의 빙의 흔적 점술
예지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자리에 놓이며,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주물·토템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피을(를) 정화하다 격리 봉인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거울을(를) 잠재우다 퇴로 차단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피의 제단 시간 격리 봉인
속박·봉인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적 눈 감지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달을(를) 잠재우다 불운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피의 운명 각성 변이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변이 계열 주술로,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원혼 사슬 불운 저주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묘지 숨 쇠약
저주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운을 천천히 갉아내는 작용을 가진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한(恨) 무덤 봉쇄 봉인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시간의 무덤 잠금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잿빛 원혼 운명
저주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에게 미세한 부정(否定)이 누적되도록 한다. 혈맥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무너진 별의 고립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진명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눈을(를) 비틀다 불운 저주
한 거리·한 마을 단위에서 흔히 거론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고요한 조상 서약 점술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검은 강림 서약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무너진 거울의 환각 정신주술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음율의 시간 흐름 읽기 점술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호흡의 사슬 세뇌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혼 흔적 공포
주술 입문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결의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종속의 눈 감정 증폭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숨은 조상 서약
축복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주물·토템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봉인문 흔적 붕괴 저주
저주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참가자의 무덤 진실 판별 점술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예지 계열 주술로,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차가운 서약의 차단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각인 파도 흐름 읽기
예지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명 바람 흐름 읽기 점술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결계선 잿빛 기억 조작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무너진 서약의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요한 조상 잿빛 봉인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수일~수주(의식)를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을(를) 새기다 공포 정신주술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영혼 조각의 숲 실패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제물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숨을(를) 깨어나다 각성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빙의 바람 강화 변이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역행의 재의 진실 판별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예지 계열 주술로,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무너진 묘지 재 축복
축복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자리에 놓이며,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무너진 강림 파도 점술
예지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혈맥 의존 — 자기 자신의 조상·혈맥과 교감할 때 가장 강합니다.
가문의 자산 — 한 가문의 정체성과 권위가 됩니다.
기억 차용 — 조상의 기억과 의지를 빌려옵니다.
장기 효과 — 한 번의 시전이 오랜 시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조상·영혼 — 조상과 영혼과 교감하는 인격적 기원 계열.
정령·자연 — 자연 존재와 교감하는 균형 있는 기원 계열.
악마·이계 — 악마·이계 존재와 계약하는 위험한 기원 계열.
운명·시간 — 운명과 시간을 다루는 무거운 기원 계열.
조상·영혼 계열이 다뤄지는 상황
이 계열은 ‘가문의 권위와 정체성’이 핵심인 모든 순간에 빛납니다.
가문 의례 — 한 가문의 조상 의례에서 가장 자주 다뤄집니다.
혈맥 보호 — 혈연을 보호하는 결진 운용.
기억 차용 — 조상의 기억과 지혜를 빌려오는 운용.
혈맥 추적 — 흩어진 혈연을 추적·감지하는 운용.
조상·영혼 계열의 갈래
‘누구의 영혼인가’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직계 조상형 — 자기 자신의 직계 조상과 교감하는 가장 정통적 형태.
가문 영령형 — 한 가문의 영령들과 교감하는 형태.
시대 영령형 — 한 시대의 영령들과 교감하는 변칙적 형태.
조상·영혼 계열의 한계
혈맥에 의존하는 만큼 분명한 약점이 있습니다.
혈맥 의존 — 자기 자신의 혈맥이 아니면 본래 위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조상 거부 — 조상의 의지가 거부하면 발동되지 않습니다.
외부 효과 약함 — 자기 가문 밖에는 효과가 약합니다.
조상·영혼 계열을 이해하려면
조상·영혼은 다른 기원 계열과 함께 봐야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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