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맥 주술
혈맥 주술은 시전자나 대상의 ‘피와 혈맥’을 매개로 발동되는 주술의 갈래입니다. 다른 매개 방식이 외부의 물건이나 문양을 사용한다면, 혈맥 주술은 시전자 본인의 신체를 매개로 삼는다는 점에서 가장 ‘인격적인 매개 방식’입니다.
혈맥 주술의 가장 큰 특징은 ‘시전자 본인이 매개’라는 점입니다. 매개가 늘 시전자 곁에 있다는 점에서 휴대성과 즉발성을 모두 갖추지만, 동시에 시전자 본인이 매개의 손상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약점도 함께 가집니다.
혈맥 주술은 사파·마교 계열에서 가장 깊이 다루는 매개 방식입니다. 정파에서도 일부 신앙 조직이 다루지만, 대부분의 작품에서 ‘위험한 길’로 다뤄집니다. 한 번의 시전이 시전자 본인에게 그대로 부담을 남기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혈맥 주술은 어떻게 자라는가
혈맥 주술은 ‘본인을 얼마나 걸 수 있는가’의 단계로 자라납니다.
입문 단계의 시전자는 가벼운 혈제부터 시작합니다.
중급 단계에서는 본격 혈제 의식이 안정적으로 다뤄집니다.
고급 단계에서는 본인의 수명·잠재력을 직접 거는 운용에 진입합니다.
대주술 단계에서는 본인의 모든 것을 걸고 한 시대의 사건을 만드는 절세 혈맥 주술이 등장합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혈맥 주술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혈맥이 가문에 묶이는가"입니다. 답은 "보통은 그렇다"입니다. 한 가문의 혈맥은 한 시전자의 결의 출처가 되는 자리. 가문 바깥의 혈맥은 매개로 자리잡기 어렵습니다.
두 번째는 "혈의 양"의 의미입니다. 혈의 양보다 혈의 결의 자리가 더 결정적입니다. 한 방울도 한 가문의 결을 풀어 낼 수 있고, 한 사발도 결의 자리가 어긋나면 풀리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혈맥의 회수"입니다. 한 번 매개에 봉인된 혈은 시전자에게 돌아오지 않으며, 그 자리는 평생의 빈자리로 남는 결.
혈맥 주술은 피와 혈통을 매개로 한 결입니다. 한 인물의 피가 그 인물의 정체성과 직결된다는 식의 결이라, 다른 매개와 결정적으로 다른 무게를 가져요.
저는 혈맥 결의 가장 큰 매력이 '가족 단위로 묶인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부모·자식·형제가 한 주술의 영향을 함께 받는 결이, 다른 매개에서는 거의 보기 드문 정서적 무게를 만들어 줍니다.
한국 작품의 혈맥 결은 '가문'·'문중'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가문의 모든 후예가 같은 주술의 영향을 받는다는 결이, 한국 무협·도시 판타지의 가장 깊은 결을 만들어 줘요.
서양 작품의 혈맥 결은 '혈통'·'유전' 결로 자주 등장합니다.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이 '엘렌딜의 혈통'을 짊어진다는 결도 일종의 혈맥 주술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혈맥 결을 입문하실 때는 작품이 혈맥의 '대물림'을 어떻게 다루는가를 먼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타고난다'로 끝나는 작품은 결이 가볍지만, '평생 짊어진다'로 다루는 작품은 결이 단단해요.
주술 목록
숲을(를) 지키다 회복 축복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무너진 타락 거울 정신주술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숨은 이계 시간 점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예지 계열 주술로,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혈맥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조상 흔적 환각 정신주술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혈맥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정령 무덤 환각 정신주술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언령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부서진 계절 재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계약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단의 한(恨) 눈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요한 강림 운명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대가의 서약 감정 증폭 정신주술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빙의 사슬 잠금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이계 숨 쇠약 저주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표적의 운을 천천히 갉아내는 작용을 가진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달을(를) 잠재우다 세뇌 정신주술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혈통 진명 고립 저주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장소의 사슬 부패 저주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푸른 분기 잿빛 축복
축복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혈맥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을(를) 가리다 퇴로 차단 봉인
한 영지의 큰 사건에 동원되는 단위의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계약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숨은 재의 공포 정신주술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혈맥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점성술사·예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타락 거울 고립 저주
한 거리·한 마을 단위에서 흔히 거론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분기 파도 부패 저주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점성술사·예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혈서 파도 감정 증폭 정신주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발동 자체는 의식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흔 달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계약술사·이계 신도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푸른 확률 숨 변이
한 거리·한 마을 단위에서 흔히 거론되는 변이 계열 주술로,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혈맥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피의 잉크 문 변이 변이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계절 무덤 격리 봉인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계약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희생의 흔적 진실 판별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짓된 숲의 부패 저주
저주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피의 피 격리
한 영지·한 정파 단위에서 단속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120분이 든다.
피의 제단 운명 예지 점술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고대어의 잿빛 공포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부서진 속삭임 숲 축복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거울을(를) 잠재우다 퇴로 차단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피의 제단 시간 격리 봉인
속박·봉인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서진 속삭임 운명 저주
한 시대의 모든 정파가 합동해 봉인하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어의 흔적 변이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숲을(를) 지키다 각성 변이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계승 서약 붕괴 저주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악마 그림자 흐름 읽기 점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행의 수호 문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수일~수주(의식)를 잡는 게 보통.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혼 사슬 불운 저주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묘지 숨 쇠약
저주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운을 천천히 갉아내는 작용을 가진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자연 그림자 회복 축복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축복 계열 주술로,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한(恨) 무덤 봉쇄 봉인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확률 바람 예지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운 파도의 혼란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그림자을(를) 지키다 진실 판별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예지 계열 주술로,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계약술사·이계 신도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차가운 바람의 회복 축복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120분을 잡는 게 보통.
잿빛 원혼 운명
저주 결의 대주술 단위 주술이다.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에게 미세한 부정(否定)이 누적되도록 한다. 혈맥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정령 숲 보호 축복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제물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재을(를) 잠재우다 부패 저주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의식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눈을(를) 비틀다 불운 저주
한 거리·한 마을 단위에서 흔히 거론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고요한 조상 서약 점술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제단의 시간 불운 저주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희생의 운명 쇠약 저주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저주 계열 주술로, 걸린 자에게 미세한 부정(否定)이 누적되도록 한다. 혈맥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피의 잉크 진명 기억 조작 정신주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의식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무너진 거울의 환각 정신주술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푸른 정령 그림자 점술
예지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주술 입문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결의 자리에 놓이며,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계승 눈 부패 저주
저주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호흡의 사슬 세뇌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소주술 단위 주술이다.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자리에 놓이며,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0초~3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혼 흔적 공포
주술 입문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결의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무너진 운명의 회복
소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숨을(를) 가리다 봉쇄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운명을(를) 묶다 재생 변이
변이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자리에 놓이며,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혈맥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푸른 운명 문 축복
평범한 주술사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하는 축복 계열 주술로,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혈맥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을(를) 꺾다 회복 축복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계약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잿빛을(를) 깨어나다 정화 축복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숲을(를) 새기다 공포 정신주술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숨은 피의 개조 변이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영혼 조각의 숲 실패
일상에서 가벼이 다뤄지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제물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0초~3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되살아난 속삭임 서약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혈맥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잿빛을(를) 묶다 결박 봉인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혈맥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별을(를) 새기다 개조 변이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변이 계열 주술로,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혈맥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성스러운 그림자의 혼란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계약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눈을(를) 불러오다 기억 조작 정신주술
대주술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의식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붉은 피의 계약 무덤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너진 묘지 재 축복
축복 결의 금기 단위 주술이다. 익히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인 자리에 놓이며,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수일~수주(의식)가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고대어의 흔적 환각 정신주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되살아난 숲의 붕괴 저주
금기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진언의 서약 잠금 봉인
시전자의 이름까지 함께 봉인되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본인이 매개 — 시전자 자신의 신체가 매개입니다.
휴대성·즉발성 — 매개가 늘 곁에 있어 즉발 운용이 가능합니다.
본인 부담 — 시전자 본인이 매개의 손상에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사파 친화 — 사파·마교 계열에서 가장 깊이 다뤄집니다.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혈맥 주술 — 피와 혈맥을 매개로 한 인격적 매개 방식.
주물·토템 — 물건을 매개로 한 안정적 매개 방식.
문양·진언 — 문양과 단어를 매개로 한 휴대성 높은 매개 방식.
진명 주술 — 진명을 매개로 한 가장 위험한 매개 방식.
혈맥 주술이 다뤄지는 상황
혈맥 주술은 ‘본인을 걸고 결정적 한 수가 필요할 때’ 등장합니다.
혈제 의식 — 본인의 피를 제물로 한 의식에서 가장 자주 등장합니다.
혈연 추적 — 같은 혈맥의 인물을 추적·감지하는 운용.
본인 강화 — 본인의 신체를 강화하거나 잠재력을 끌어내는 운용.
복수 주술 — 복수와 분노에 잠식된 인물이 마지막 카드로 손을 뻗는 영역.
혈맥 주술의 갈래
‘무엇을 위한 혈맥인가’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혈제 의식형 — 본인의 피를 제물로 한 의식형 운용.
혈연 감지형 — 혈연을 감지·추적하는 정통 운용.
본인 강화형 — 본인의 신체를 강화하는 가장 자기파괴적 운용.
혈맥 주술의 한계
본인이 매개인 만큼 분명한 위험을 가집니다.
본인 부담 — 시전자 본인의 신체가 직접 부담을 받습니다.
수명 손상 — 장기 운용은 시전자의 수명을 깎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사회적 단절 — 사파로 분류되어 어느 진영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혈맥 주술을 이해하려면
혈맥 주술은 다른 매개 방식과 함께 봐야 또렷해집니다.
같이 보면 좋은 문서
이 분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변 문서들입니다. 시스템적 배경이 먼저 궁금하다면 상단 카테고리부터, 실제 사용 예시가 궁금하다면 작품 문서부터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