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복합 마법
특수·복합 마법은 8원소(화·수·풍·지·뇌·빙·광·암)에 속하지 않는 결의 큰 갈래입니다. 소환·차원·시간·치유·환상·강화 등 "한 원소로 정리되지 않는" 결이 이 자리에 모입니다. 한 시대의 마법 가운데 가장 다양한 결이 풀려 나오는 자리.
특수 마법의 가장 큰 특징은 "원소의 결을 따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화염이 "불의 결"을 따르고 빙이 "얼음의 결"을 따른다면, 특수 마법은 한 원소의 결이 아니라 한 "기능"의 결을 따릅니다. 소환은 "부르는 결", 차원은 "공간의 결", 시간은 "시간의 결".
많은 작품에서 특수 마법은 "한 시대의 변두리"에서 다뤄집니다. 8원소가 한 시대의 정통이라면, 특수는 그 정통의 바깥의 결. 그래서 특수 마법사는 한 시대의 학파에서 한 발 비낀 자리에 놓이며, 한 결을 평생 다듬는 결의 자리.
특수 마법은 또한 "가장 위력의 폭이 큰 자리"이기도 합니다. 1서클의 작은 환상부터 9서클의 시간 결까지, 같은 "특수"라는 이름 아래 위력의 결이 가장 넓게 펼쳐집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특수·복합 마법의 정의, 8원소와의 결정적 차이, 세부 갈래(소환·차원·시간·치유·환상·강화), 그리고 한 시대의 마법에서 특수가 어떤 결로 등장하는지를 정리합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수 마법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특수와 주술의 차이"입니다. 특수 마법은 마법사의 마나로 푸는 결이고, 주술은 외부의 결을 빌리는 결. 같은 "소환"이라도 마법의 소환은 마나로 부르는 결이고, 주술의 부름은 외부의 결과 거래해 부르는 결.
두 번째는 "특수가 약한가"입니다. 답은 "위력 폭이 가장 넓다"입니다. 1서클의 작은 환상부터 9서클의 시간 결까지, 특수만큼 위력의 폭이 넓은 학파는 없습니다.
세 번째는 "특수 학파의 결"입니다. 같은 "특수"라도 학파에 따라 결이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한 학파의 특수가 다른 학파에서는 8원소로 분류되기도 하는 자리.
특수·복합 마법을 "마법의 변두리이자 정점"이라 부르는 이유는, 8원소가 한 시대의 정통이지만 가장 큰 결은 결국 특수 자리에서 풀려 나오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시간을 흔드는 결, 차원을 잇는 결, 한 시대를 정하는 결. 이 큰 결들이 모두 특수의 자리에 놓입니다.
특수를 가장 잘 다루는 작품은, 한 마법사가 "한 원소의 정점이 아니라 한 기능의 정점"에 닿는 모습을 그리는 작품입니다. 단순한 강자가 아니라 한 결의 결을 평생 다듬은 자.
이 페이지에 묶이는 결들은 "마법의 변두리이자 정점"의 자리에 놓인 결입니다. 어느 결이 어느 기능의 결을 어떻게 평생 다듬어 한 시대의 정점에 닿았을지를 상상하면서 훑어 봐 주세요.
마법 목록
마나 센스의 개변
주변의 마나 흐름을 감지하는 기초 감지 마법.
시전자 주변 일정 반경의 마나 흐름을 감각적으로 읽어 내는 특수계 마법이다. 모든 마법사의 ‘마법사 감각’의 출발점으로 다뤄지며, 1서클 단계의 거의 모든 마법사가 가장 먼저 익히는 운용이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가만히 앉거나 선 채로 마나를 얇게 펴, 주변 공간의 마나 농도·흐름·이질성을 감각으로 가져온다. 마법 진입자·다른 마법사·마도구 같은 마나 발생원이 주변에 있으면 그 위치와 종류를 흐릿하게 읽을 수 있다.
한계: 시전 동안 다른 마법을 동시에 운용할 수 없고, 짙은 마나 안개·강한 마나 발생원 옆에서는 결이 흐트러진다. 또한 정확한 ‘식별’은 못 하고 ‘있다·없다’와 대략적 결만 읽는다. 그러나 마법사가 마법사로서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 감각으로, 모든 1서클 마법사의 첫 수업에 들어가는 운용이다.
라이프 센스
주변 생명 반응을 희미하게 감지한다.
시전자 주변 일정 반경의 ‘살아 있는 존재’의 위치를 감각적으로 읽어 내는 특수계 마법이다. 마나 센스가 ‘마나의 결’을 본다면 라이프 센스는 ‘생명의 결’을 본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호흡을 가다듬고 마나를 얇게 펴, 주변 공간의 생명 반응을 감각으로 가져온다. 사람·동물·짐승의 위치를 흐릿하게 읽을 수 있으며, 잠복·야영·구조 활동에서 자주 활용된다.
한계: 식물의 결은 거의 잡히지 않고, 죽음에 가까운 존재나 깊은 잠에 든 존재는 신호가 약해 놓치기 쉽다. 시야를 대체할 만큼의 정확도는 없으며, 짙은 생명 밀집 지역(시장·전장)에서는 결이 뭉쳐 거의 무력화된다. 시야가 닿지 않는 어둠·안개 속에서 가장 가치가 큰 1서클 감지 마법이다.
매직 핑초월식
마나 파동을 짧게 방출해 반응을 확인한다.
시전자 주변에 짧고 강한 마나 파동을 한 번 발산해, 일정 반경 안의 마법적 반응을 즉시 읽어 내는 특수계 감지 마법이다. 마나 센스가 ‘조용히 듣는 운용’이라면 매직 핑은 ‘크게 한 번 외쳐 메아리를 받는 운용’이다.
운용 포인트: 손바닥을 펴거나 가볍게 두드려 한 번의 짧은 마나 파동을 발산한다. 즉시 파동이 닿는 범위 안의 마도구·결계·다른 마법사의 반응을 한꺼번에 가져오며, 잠복한 마법 진입자나 숨은 마도구를 빠르게 찾는 데 적합하다.
한계: 발산이 큰 만큼 시전자 자신의 위치도 즉시 노출된다. 또한 한 번 발산하고 나면 짧은 회복이 필요해 연속 사용이 어렵다. 비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마나 센스가 더 적합하지만, 빠른 결단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1서클 감지 마법 중 가장 강력한 운용이다.
클린진언
표면의 가벼운 오염을 제거한다.
대상 표면의 일반 오염을 한 번에 깨끗이 닦아 내는 특수계 정비 마법이다. 진언 한 마디만으로 발현되어, 1서클 마법 중 가장 ‘마법사다운 일상’의 상징처럼 다뤄지는 운용이다.
운용 포인트: 짧은 진언과 함께 손을 대상에 가까이 대면, 표면 오염이 마나에 의해 분리되어 떨어진다. 의복·식기·도구·서적 등 일상 용품에 가장 자주 쓰이며, 캐스팅이 짧아 즉발 운용이 가능하다.
한계: 깊이 스며든 얼룩·기름·점착성 오염에는 효과가 부족하고, 마법적 오염에는 통하지 않는다. 또한 천·종이 같은 약한 재질에 너무 자주 사용하면 표면이 미세하게 마모된다. 그러나 마법사라면 누구든 익혀 두는, 1서클의 대표적인 일상 마법이다.
드라이진언
수분을 제거해 소형 물체를 말린다.
젖은 대상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마르게 하는 특수계 정비 마법이다. 클린과 짝을 이루는 운용으로, 두 마법은 1서클 마법사의 일상에서 거의 함께 쓰인다.
운용 포인트: 짧은 진언과 함께 손을 대상에 가까이 대면, 표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한다. 비에 젖은 옷·물에 젖은 책·세척한 식기·음식 재료 등에 가장 자주 쓰이며, 캐스팅이 짧아 빠르게 운용된다.
한계: 깊이 스며든 수분이나 액체 마법(독·물 마법)에는 효과가 부족하다. 너무 강하게 운용하면 천·종이·식재료가 함께 손상될 수 있다. 클린과 마찬가지로, 1서클 마법사의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정비 마법 중 하나다.
리페어 마이너초월식
작은 균열과 파손을 임시로 수리한다.
작은 균열·찢어짐·이가 빠진 부위를 잠시 봉합해 사용 가능 상태로 되돌리는 특수계 응급 정비 마법이다. ‘영구적 수리’가 아니라 ‘일시적 봉합’의 결로 다뤄지며, 마법사가 ‘마법으로 형태를 잡아 둔다’는 감각을 처음 익히는 단계다.
운용 포인트: 손상 부위에 손을 대고 마나를 얇게 흘려 입자의 결을 잠시 다시 맞춰 둔다. 옷의 작은 찢어짐·도구의 작은 균열·서적 표지의 마모 같은 일상 손상에 적합하며, 약 10분 정도 형태가 유지된다.
한계: 깨진 도자기·부러진 칼처럼 큰 손상에는 효과가 없고, 봉합이 영구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린다. 본격 수리가 가능한 곳까지의 ‘응급 처치’로 의미가 큰 1서클 정비 마법이다.
테이스트 얼터
음식의 맛을 약간 바꾼다.
음식·음료의 맛을 일정 시간 동안 부드럽게 바꿔 주는 특수계 일상 마법이다. 위력의 마법이 아니라 ‘섬세한 결’의 운용으로, 마법사의 작은 사치이자 동시에 험한 환경에서 한 끼를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실용적 운용이다.
운용 포인트: 손가락이나 그릇 위에 마나를 얇게 흘려, 표면에 닿는 미각의 결을 살짝 비튼다. 너무 짠 음식의 짠맛을 누그러뜨리거나, 비위에 안 맞는 음식을 견딜 만하게 만드는 식의 운용에 자주 쓰인다. 효과는 약 1시간 정도 유지된다.
한계: 음식 자체의 영양·신선도는 변하지 않고, 강한 독·강한 발효 식품 같은 ‘과한 결’ 앞에서는 거의 무력하다. 또한 대량의 음식에는 적용이 어렵다. 강행군 중 식사·외교 자리·거친 식문화에 적응할 때 매우 자주 쓰이는 1서클 일상 마법이다.
온도 조절
작은 범위의 체감 온도를 조절한다.
시전자 주변 일정 반경의 체감 온도를 부드럽게 조절하는 특수계 환경 마법이다. 모이스처 컨트롤이 ‘습도’를 다룬다면 온도 조절은 ‘온도’를 다루는 짝의 운용으로, 두 마법을 함께 쓰면 작은 거주 환경 하나를 만들 수 있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를 중심으로 마나를 얇게 펴, 주변 공기의 열 입자 운동을 느슨하게 조절한다. 너무 더운 사막에서 시원함을 만들거나, 추운 야영지에서 한기를 누그러뜨리는 식의 운용에 자주 쓰인다.
한계: 광역 기후는 다룰 수 없고, 효과 반경이 좁다. 극단적 환경(완전 사막·동토)에서는 마나만 소모하고 변화가 거의 없다. 또한 시전자가 움직이면 결이 흐트러진다. 야영·강행군에서 한 사람과 그 가까운 일행 정도에게 가장 적합한 1서클 환경 마법이다.
마나 리저브진언
마나를 안정적으로 ‘저장/분배’하는 운용 보조 마법.
시전자 자신의 마나 한 부분을 잠시 ‘예비’로 봉인해, 결정적 순간에 풀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특수계 자기 보조 마법이다. 1서클의 마나 센스가 ‘마나의 결을 읽는 마법’이라면 마나 리저브는 ‘마나의 결을 쟁여 두는 마법’으로, 마법사가 ‘자기 자신을 운영한다’는 결을 처음 익히는 단계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깊게 호흡을 가라앉히고 마나의 한 갈래를 단전 한 자리에 봉인한다. 약 4분 동안 봉인된 마나는 다른 운용에 쓰이지 않고 보존되며, 결정적 순간에 풀어 한 번의 큰 운용에 보태어 쓸 수 있다.
한계: 봉인된 마나만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마나가 줄어들고, 시간 안에 풀지 못하면 봉인이 자연스럽게 풀려 효과가 사라진다. 시전자가 큰 충격을 받으면 봉인이 흐트러진다. 그러나 ‘한 호흡을 미리 비축한다’는 결을 처음 가르치는, 2서클 마법사의 운영 감각을 상징하는 운용이다.
아케인 핸드의 개변
보이지 않는 손으로 가벼운 물체를 조작한다.
시전자에게서 일정 거리 떨어진 작은 물건을 마나로 만든 ‘투명한 손’으로 들어 올리거나 옮기는 특수계 마법이다. 1서클의 워터 페치가 ‘물의 한 줌 끌어오기’였다면 아케인 핸드는 ‘일반 물건 옮기기’로, 마법사가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자기 손처럼 다룬다’는 감각을 익히는 단계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손짓을 향해 마나를 펴, 손바닥 두 폭 정도 크기의 투명한 손을 띄운다. 약 30초 동안 시전자의 손짓을 따라 움직이며, 작은 책·도구·유리병 같은 가벼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옮길 수 있다.
한계: 사람 손 크기 이상의 무게는 들 수 없고, 정밀한 작업(자물쇠 풀기·세밀 조립)은 시전자의 집중력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 시전자의 시야 밖에 있는 물건은 다룰 수 없다. 그러나 ‘마나로 만든 손’이라는 결의 첫 운용으로, 2서클 특수 마법의 대표 운용 중 하나다.
스몰 배리어진언
짧은 시간 단일 방향을 막는 소형 결계를 만든다.
시전자 자신을 감싸는 작은 마나 결계를 한 호흡 동안 둘러, 작은 일격이나 화살을 한 차례 막아 내는 특수계 방어 마법이다. 수계의 워터 실드가 ‘물의 결’이라면 스몰 배리어는 ‘마나 자체의 결’로 만든 결계로, 마법사가 ‘마나로 직접 결계를 친다’는 감각을 처음 익히는 단계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즉발에 가깝게 손을 모아 신체 주변에 얇은 마나 결계를 두른다. 약 6초 동안 한 차례의 일격을 분산해 받아 낼 수 있고, 결계가 흐트러지는 순간에는 시전자가 다음 한 수를 준비할 짧은 여유가 생긴다.
한계: 한 차례의 일격이 한계로, 두 번째 공격에는 즉시 흩어진다. 본격 검·창의 강한 일격이나 상위 마법 앞에서는 결계 자체가 한 호흡 동안 버티지 못한다. 그러나 ‘마나의 순수한 결로 결계를 친다’는 가장 본질적인 결의 첫 운용으로, 모든 결계 마법의 출발점에 자리 잡은 2서클 운용이다.
클린스의 개변
가벼운 오염과 악취를 정화하는 생활 마법.
대상에게 묻은 마법적 잡결·작은 저주의 흔적을 닦아 내는 특수계 정화 마법이다. 1서클의 클린이 ‘일반 오염’을 다룬다면 클린스는 ‘마법적 오염’의 결을 다루는 단계로, 마법사가 ‘마법으로 마법의 흔적을 다스린다’는 첫 감각을 익히게 된다.
운용 포인트: 손을 대상에 가까이 대고 깊은 호흡과 함께 마나를 얇게 펴, 표면에 묻은 마법적 잡결을 분리해 떨어트린다. 작은 저주의 잔재나 가벼운 마법 오염에 대해 효과가 분명하다.
한계: 본격 저주·고위 마법 오염에는 효과가 미미하고, 깊이 박힌 결계·각인은 다듬지 못한다. 시전자 자신에 대한 정화는 효율이 떨어진다. 그러나 마법사가 ‘마법의 흔적을 정화한다’는 결을 처음 익히는 2서클의 핵심 정화 마법으로 자리 잡았다.
퓨리파이 에어
작은 범위의 공기를 정화해 연기·악취를 줄인다.
시전자 주변 일정 반경의 공기를 잠시 깨끗하게 정화하는 특수계 환경 마법이다. 1서클의 클린이 ‘대상 표면’을 다룬다면 퓨리파이 에어는 ‘공기 자체’를 다루는 결로, 환경의 결을 안전하게 만드는 첫 마법이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를 중심으로 마나를 얇게 펴, 약 60초 동안 반경 안의 공기 결을 다듬는다. 매연·먼지·악취 같은 일반 오염이 빠르게 가라앉으며, 약한 독성 가스라면 농도를 일정 수준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한계: 본격 마법적 독·고위 마법 오염에는 효과가 미미하고, 광역 환경(전장·도시 전체)은 다룰 수 없다. 효과가 끝나면 곧 본래 결로 돌아간다. 그러나 ‘공기 자체를 다듬는다’는 결을 처음 가르치는 2서클 환경 마법으로, 일행의 야영지·실내 작업장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운용이다.
퀵 리페어진언
간단한 파손을 빠르게 임시 수리한다.
손상된 도구·장비를 잠시 ‘쓸 수 있는 상태’로 빠르게 봉합하는 특수계 응급 정비 마법이다. 1서클의 리페어 마이너가 ‘작은 균열’을 다룬다면 퀵 리페어는 ‘본격 손상’의 결을 짧게나마 다룰 수 있는 단계의 운용이다.
운용 포인트: 손상 부위에 손을 대고 마나를 두텁게 흘려, 입자의 결을 약 5분 동안 다시 맞춘다. 깨진 검의 날 한 자락, 끊어진 활시위, 짧게 갈라진 갑주 같은 ‘운용에 결정적인 손상’을 응급으로 봉합할 수 있다.
한계: 영구 수리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결이 자연스럽게 풀려 본래 손상 상태로 돌아간다. 큰 파손(부러진 칼·깨진 갑주판 전체)에는 효과가 부족하다. 그러나 본격 수리가 가능한 곳까지의 ‘응급 처치’로, 2서클 마법사의 가장 실용적인 일상 마법 중 하나다.
창조의 대장간초월식
세계의 기본 구조를 주조한다.
창조의 대장간(초월식)은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시전자가 의지대로 차원·물질·법칙을 새롭게 단조해 내는 창세급 권능이다. 결인이 끝나는 순간 시전자의 의지가 그대로 새로운 존재가 된다.
물리법칙·마나 회로·생명의 정의 자체를 시전자의 손끝에서 새로 짜낼 수 있다. 한 번의 시전으로 새로운 종족·새로운 차원·새로운 물질이 탄생하며, 탄생한 결과물은 우주의 일부로 영구히 남는다. 신화급을 넘는 창조의 권능.
창조한 결과물의 운명은 시전자의 정신력에 종속되므로, 시전자가 사망하면 결과물도 함께 흐트러진다. 또한 한 번 시전한 뒤에는 시전자의 마나 회로가 우주의 흐름과 동조해 며칠간 일상적인 마법조차 시전할 수 없다.
월드버스 플레임
세계 탄생을 촉발하는 원초의 불꽃.
월드버스 플레임은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한 차원의 모든 화염 법칙을 시전자가 새로 정의하는 창세급 화염 마법이다. 시전자의 의지로 화염의 본질이 다시 쓰여진다.
시전자가 결인을 마치면 그 차원에서 '불'이라는 개념 자체가 시전자의 명령에 종속된다. 적의 갑주·결계·면역은 모두 무력화되며, 화염 마법사조차 자신의 화염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한 번의 시전으로 한 차원의 화염 질서가 영구히 재편된다.
시전자가 의식을 잃거나 사망하면 재편된 화염 법칙이 폭주하여 그 차원의 모든 화염이 통제 불능으로 번진다. 시전 후 며칠간 시전자는 차원의 마나 흐름과 동조 상태에 머물러 일상적인 활동조차 불가능하다.
앱솔루트 오블리비언진언
존재 자체를 소거하는 절대 소멸.
앱솔루트 오블리비언(진언)은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표적의 존재를 우주에서 완전히 지워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만드는 창세급 처형 마법이다. 시전자의 진언 한 마디로 표적의 모든 흔적이 소멸한다.
표적의 시신·이름·기억·역사·역할·인과 관계까지 모두 사라진다. 표적이 일생 동안 만들었던 인과 사슬도 함께 풀리므로, 표적의 자녀·제자·작품도 일부 영향을 받는다. 부활·복원·시간 역행 마법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
표적의 인과를 끊어내는 만큼 우주의 인과 흐름에 균열이 생긴다. 시전자도 그 균열의 일부를 감당해야 하므로, 시전 후 며칠간 시전자의 기억·정체성이 흐트러질 수 있다. 평생 한 번 시전이 한계.
파이널 익스팅션근원식
종족/문명 단위 멸종을 유발한다.
파이널 익스팅션(근원식)은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시전자 시야 안의 한 차원·한 종족·한 시대 전체를 한 번에 멸망시키는 창세급 종말 마법이다. 시전자의 의지가 곧 차원의 종말 선언이 된다.
표적 차원·종족·시대의 모든 구성원이 한 번에 소멸하며, 그들이 만든 문명·역사·유물도 함께 사라진다. 살상이 아니라 한 단위의 존재 자체를 우주에서 제거하는 명분이 강한 마법으로, 일부 신족도 이 마법의 시전을 직접 저지하려 한다.
시전자가 평생 한두 번 시전할 수 있는 한계가 있으며, 시전 후 시전자의 마나 회로는 며칠간 차원 단위 잔열에 잠겨 일상적인 마법조차 쓸 수 없다. 또한 우주의 인과 흐름이 흐트러져 시전자도 그 후유증을 평생 일부 안고 살아간다.
타임라인 리라이트근원식
시간선을 재작성한다.
타임라인 리라이트(근원식)는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시전자의 의지대로 우주의 시간선 일부를 다시 쓰는 창세급 시간 마법이다. 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만들거나, 다른 결과로 바꿀 수 있다.
과거의 패배를 승리로, 죽은 동료를 살아 있는 것으로, 일어나지 않은 전쟁을 일어난 것으로 바꿀 수 있다. 결과는 우주의 일부로 영구히 남으며, 다른 마법사가 추적·복원할 수 없다. 가장 강력한 인과 조작 권능.
시간선을 다시 쓸 때마다 우주의 인과 흐름에 균열이 누적된다. 균열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우주가 자체적으로 시전자를 인과에서 분리하려 하므로, 시전자는 결국 자기 존재를 타임라인에서 잃는다. 한두 번 시전이 한계.
이터널 리셋
세계 상태를 특정 시점으로 되돌린다.
이터널 리셋은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한 차원·한 시대를 시전자가 지정한 시점으로 되돌리는 창세급 시간 역행 마법이다. 시전 순간부터 그 시점까지의 모든 사건이 무효화된다.
적의 군단이 진군해 왔다면 진군 이전으로, 도시가 파괴되었다면 파괴 이전으로 되돌아간다. 그 사이에 있었던 사망·파괴·소비도 모두 무효화되며, 우주의 인과는 시전자가 지정한 시점부터 다시 흐른다. 살상보다 결과 무효화가 목적인 마법.
역행한 사건들의 기억은 시전자만 보유하므로, 시전자 외의 모든 존재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시전 후 시전자의 마나 회로는 우주의 시간 흐름과 동조해 며칠간 모든 마법이 봉인되며, 평생 한두 번이 한계.
디멘션 크리에이션의 개변
새로운 차원을 창조한다.
디멘션 크리에이션의 개변은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시전자의 의지로 새로운 차원을 창조해 우주에 정착시키는 창세급 차원 창조 마법이다. 시전자의 상상이 그대로 새로운 차원이 된다.
새로 창조된 차원에는 시전자가 정의한 물리법칙·마나 회로·생명 형태가 자리한다. 시전자는 그 차원의 절대 권한자로 군림하며, 다른 차원의 적이 침범하려 해도 시전자의 허락 없이는 진입할 수 없다. 안전한 거점·실험장·도주처로 가장 효과적이다.
차원의 유지는 시전자의 정신력에 종속된다. 시전자가 사망하면 차원이 함께 흐트러지며, 그 안에 있던 존재들도 함께 사라진다. 또한 너무 큰 차원을 창조하면 시전자의 정신력이 잠식되어, 시전자의 정체성이 흐트러질 수 있다.
멀티버스 프랙처
다중 세계의 경계를 균열낸다.
멀티버스 프랙처는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우주의 차원 경계를 강제로 갈라 다중 차원을 동시에 노출시키는 창세급 차원 조작 마법이다. 시전자의 시야 안에서 다중 차원이 겹쳐 보인다.
시전자는 다중 차원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하거나, 다른 차원의 권능을 이 차원으로 끌어올 수 있다. 가장 큰 효과는 적이 도주할 수 있는 차원을 동시에 봉쇄하는 것이며, 적이 어떤 차원으로 도주해도 시전자의 시야를 벗어날 수 없다.
차원 경계를 갈라놓은 동안 우주의 마나 흐름이 비정상화한다. 시전자도 그 흐름을 감당해야 하므로 다른 마법을 동시에 쓸 수 없으며, 시전이 끝난 뒤에도 며칠간 다중 차원의 잔열이 시전자의 마나 회로에 머문다.
레이스 제네시스근원식
종족을 창조하거나 재설계한다.
레이스 제네시스(근원식)는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시전자의 의지로 새로운 종족을 창조해 우주에 정착시키는 창세급 생명 창조 마법이다. 시전자가 정의한 형태·능력·문화가 그대로 새로운 종족이 된다.
새로 창조된 종족은 시전자를 시조로 섬기며, 시전자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한다. 시전자는 한 종족의 신으로 군림할 수 있으며, 그 종족이 만들어 가는 문명·역사·전쟁이 시전자의 의지에 따라 흘러간다. 신화급을 넘는 창조의 권능.
창조한 종족의 운명은 시전자의 정신력에 종속되므로, 시전자가 사망하면 종족이 함께 흐트러진다. 또한 새로운 종족의 창조는 우주의 종족 균형에 균열을 일으키므로, 다른 신족·고룡 등의 직접 개입을 부르기도 한다.
이그지스턴스 이레이저
특정 존재를 세계에서 삭제한다.
이그지스턴스 이레이저는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표적의 존재 자체를 우주의 정의에서 지우는 창세급 처형 마법이다. 표적의 시신·이름·기억·역할이 한 번에 사라진다.
표적이 만들었던 인과·동맹·후예 모두가 함께 흐트러지며, 표적이 일생 동안 만든 모든 흔적이 우주에서 소거된다. 부활·복원·시간 역행 마법으로도 되돌릴 수 없으며, 표적의 가족·동료·역사책의 기록까지 동시에 흐려진다. 가장 무서운 처형 마법.
시전자도 표적의 인과 일부를 감당해야 하므로, 시전 후 며칠간 시전자의 기억·정체성이 흐트러질 수 있다. 평생 한 번 시전이 한계이며, 일반적으로 한 시대에 한 번 정도 시전된다.
로우 리라이트
세계 법칙을 수정한다.
로우 리라이트는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시전자의 의지로 우주의 물리법칙·마나 법칙·생명 법칙을 새로 쓰는 창세급 법칙 마법이다. 한 영역에서는 시전자의 의지가 곧 법칙이 된다.
중력의 방향, 빛의 속도, 마나의 흐름, 생명의 정의를 모두 시전자가 새로 정의한다. 적은 자신이 익숙한 법칙이 무효화된 영역에서 싸워야 하므로, 일반적인 마법·무공·전술이 모두 통하지 않는다. 절대 우위의 권능.
시전자가 새로 쓴 법칙은 시전자의 정신력에 종속된다. 시전자의 정신력이 흐트러지면 법칙이 폭주해 영역 자체가 무너진다. 또한 너무 많은 법칙을 한 번에 새로 쓰면 시전자의 마나 회로가 우주의 흐름과 충돌해 손상될 수 있다.
리얼리티 오버라이드근원식
현실 자체를 강제로 덮어쓴다.
리얼리티 오버라이드(근원식)는 10서클의 근원 마법으로, 시전자의 의지로 한 영역의 '현실'을 다른 현실로 덮어쓰는 창세급 현실 조작 마법이다. 시전자가 보고 싶은 결과가 곧 현실이 된다.
적이 살아 있는데 죽은 것으로, 도시가 무너지지 않은 것을 무너진 것으로, 자신이 패배한 것을 승리한 것으로 덮어쓸 수 있다. 결과는 우주의 일부로 영구히 남으며, 다른 9서클 이하 마법사가 추적·복원할 수 없다. 거의 신의 권능.
현실을 덮어쓸 때마다 우주의 인과 흐름에 균열이 누적된다. 균열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우주가 자체적으로 덮어쓴 현실을 거부하기 시작하며, 그 시점에서 시전자의 '덮어쓴 현실'이 일부 풀리기도 한다. 평생 한두 번 시전이 한계.
디텍트 매직 식별식
주변 일대의 마법 결을 정확히 식별해 그 종류와 강도를 읽어 내는 특수계 감지 마법.
시전자 주변 일정 반경의 마법 결을 정확히 식별해, 결의 종류·강도·작동 여부를 읽어 내는 특수계 감지 마법이다. 1서클의 마나 센스가 ‘있다·없다’를 읽는 결이라면 디텍트 매직은 ‘무슨 마법이 어떻게 걸려 있는가’를 읽는 결로, 마법사가 ‘본격 마법 식별’을 손에 쥐는 3서클 단계의 운용이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호흡을 가다듬고 마나를 얇게 펴, 약 15초 동안 반경 안의 작동 중인 마법·결계·아이템 결을 식별한다. 결박 마법의 종류·결계의 강도·마법 도구의 결을 정확히 읽을 수 있어, 잠복한 함정·은신한 마법사·마도구를 빠르게 분별할 수 있다.
한계: 시전 동안 다른 마법을 동시에 다룰 수 없고, 강한 마나 발생원 옆에서는 결이 흐트러진다. 결의 ‘식별’은 가능하지만 ‘해제’는 별도의 마법(디스펠)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마법사가 마법 자체를 읽는다’는 결을 처음 가장 정확하게 가르치는 3서클 특수 마법의 핵심 운용이다.
실드 월 마나벽
시전자 앞에 본격 마나 결계를 한 줄로 펴 광역 일격을 받아 내는 특수계 본격 결계 마법.
시전자 앞에 본격 마나 결계를 한 줄로 펴, 적의 광역 일격이나 다발 공격을 받아 내는 특수계 본격 결계 마법이다. 2서클의 스몰 배리어가 ‘자기만 두르는 결’이라면 실드 월은 ‘일행 앞을 가로지르는 결’로, 마법사가 ‘본격 광역 결계’를 손에 쥐는 4서클의 핵심 특수 운용이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양손을 길게 휘두르며 마나를 펴, 일행 앞에 본격 마나 결계를 약 12초 동안 두른다. 결계는 본격 검·창의 일격을 한 차례 분산하고, 광역 마법의 결을 흡수해 일행을 보호한다. 결계가 깨지는 순간에는 일행이 다음 한 수를 준비할 짧은 여유가 생긴다.
한계: 본격 광역 마법은 결을 한 차례 깨뜨릴 수 있고, 시전 동안 시전자가 다른 마법을 다루기 어렵다. 시전자에게 큰 마나 부담이 따른다. 그러나 ‘마나 자체로 광역 결계를 친다’는 결의 본격 단추로, 모든 결계 마법의 정점에 자리 잡는 4서클 운용이다.
타임 액셀러레이트 시간가속
시전자 자신의 시간 결을 잠시 가속해 모든 동작을 한 호흡 빠르게 만드는 5서클 특수계 본격 자기 강화 마법.
시전자 자신의 시간 결을 잠시 가속해, 약 6초 동안 모든 동작을 한 호흡 빠르게 만드는 5서클 특수계 본격 자기 강화 마법이다. 본격 ‘자기 자신의 시간 결을 다룬다’는 결의 운용으로, 5서클 특수 마법의 가장 인상적인 마법 중 하나로 다뤄진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깊은 호흡과 함께 마나를 신체 둘레에 본격적으로 두르고, 자기 자신의 시간 결을 한 호흡 안에 가속한다. 약 6초 동안 모든 동작·캐스팅·반응 속도가 한 단계 빨라지며, 결정적인 한 수의 결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한계: 시전 후 큰 피로가 몰려와 본격 회복 시간이 길고, 결의 일부가 시전자의 수명에 작은 부담을 남긴다. 한 번 사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다시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5서클 특수 마법이 ‘본격 자기 시간 결’을 손에 쥐는 핵심 운용으로, 결정적 순간의 한 수를 만들어 내는 가장 인상적인 자기 강화 마법이다.
아케인 디스펠 해마식
일정 거리 떨어진 일대의 작동 중인 마법·결계의 결을 본격적으로 해제하는 6서클 특수계 본격 광역 해제 마법.
시전자가 일정 거리 떨어진 일대의 작동 중인 마법·결계·결박의 결을 본격적으로 해제하는 6서클 특수계 본격 광역 해제 마법이다. 3서클의 디스펠 해마(작은 단발 해제)가 ‘한 대상의 결’을 다룬다면 아케인 디스펠은 ‘본격 광역 결의 해제’로, 마법사가 ‘본격 광역 해제’를 손에 쥐는 6서클의 핵심 특수 운용이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양손을 길게 휘두르며 마나를 본격적으로 응결한 뒤, 일정 거리 떨어진 일대에 본격 해제의 결을 펼친다. 영역 안의 작동 중인 1~5서클 마법·결계는 한 차례에 결이 풀리고, 일행에게 걸린 본격 결박의 결도 동시에 해제된다.
한계: 6서클 이상의 본격 결계·고위 결박에는 효과가 미미하고, 시전 동안 시전자가 다른 마법을 다루기 어렵다. 시전자에게 본격 마나 부담이 따른다. 그러나 ‘본격 광역 마법 해제’의 결을 가장 분명히 보여 주는 6서클 특수 마법의 핵심 운용으로, 본격 결정타 직전의 셋업이나 일행의 결박 해제에 결정적이다.
디멘션 게이트 차원문
일행 단체를 시야 안의 한 지점으로 단숨에 옮기는 6서클 특수계 본격 차원 도약 마법.
시전자와 일행 단체를 시야 안의 한 지점으로 단숨에 옮기는 6서클 특수계 본격 차원 도약 마법이다. 본격 ‘공간을 건너뛴다’는 결을 일행 단위로 다루는 운용으로, 마법사가 ‘본격 광역 공간 이동’을 손에 쥐는 6서클의 인상적인 마법이다.
운용 포인트: 시전자가 양손을 가슴 앞에 모아 깊은 호흡과 함께 마나를 본격적으로 응결한 뒤, 일행과 함께 시야가 닿는 한 지점에 본격 차원 게이트를 연다. 일행은 약 2초 동안 게이트를 통해 한꺼번에 한 지점으로 옮겨 가며, 도착 자리의 환경을 미리 알고 있을수록 결의 어긋남이 줄어든다.
한계: 시야 밖이나 결을 알지 못하는 자리에는 게이트를 열 수 없고, 결의 흐름이 흐트러진 자리(전장 한복판·고위 마법 영역)에서는 도착이 어긋날 수 있다. 시전자에게 본격 마나 부담과 회복 시간이 따른다. 그러나 ‘본격 광역 공간 이동’의 결을 가장 분명히 보여 주는 6서클 특수 마법의 핵심 운용이다.
무공 목록
사자후
기공으로 내지르는 진동·충격의 포효. 군중/기세 붕괴용.
- 충격파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내진공명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소림 무공답게 호법(護法)의 색이 짙다.
- 기세붕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소림 무공답게 호법(護法)의 색이 짙다.
- 청명호흡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진동장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장의 결을 한 호흡에 펼치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검심통명
검을 쓰지 않아도 검을 아는 경지. 예측·파훼 특화.
- 팔괘변각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무당 무공답게 부드러이 흘려 보내는 결이 살아 있다.
- 음의수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흩어진 흐름을 한 점으로 모아 다음을 준비하는 단계.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 태극연환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두세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으로 묶어 내는 잇기.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사상전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들어오던 흐름을 받아 반대 방향으로 흘려 보내는 한 수.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삼재일섬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검심통명
검을 쓰지 않아도 검을 아는 경지. 상대 의도를 읽고 선제적으로 끊는다.
- 결착연습 이름값을 받는 결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기세수렴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확장된 동작을 안쪽으로 끌어모으는 단계. 들어오는 흐름을 안쪽으로 끌어들여 그 자리에 가두는 결로, 상대의 다음 동작이 풀릴 자리를 좁힌다.
- 각도설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기본전개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준비된 흐름을 풀어 본격적으로 여는 단계.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화산 무공답게 빠르고 또렷한 결이 살아 있다.
- 호흡고정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중심을 한 점에 묶어 흔들리지 않게 잡는 단계.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 자세 자체가 핵심이며, 들어오는 동작을 그 자리에서 받아 낸다.
청정무결
공간을 ‘비워’ 상대의 의도를 끊는 비전 검리.
- 반격결착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 흘리기응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타점제어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상대의 박자를 잡아 흐름을 가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제압연결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이전과 다음 사이의 빈자리를 메우는 잇기.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 호법응수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자비사자후
기세를 꺾되 살기를 억제하는 포효형 기공.
- 연화수 이름값을 받는 결로, 손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내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 흘리기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 반격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쌓아 온 흐름을 한 점에 모아 끝을 짓는 마무리.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 제압연결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이전과 다음 사이의 빈자리를 메우는 잇기.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 호법응수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아미 무공답게 단정한 결을 잃지 않는다.
한무결
한기의 흐름으로 상대 의도를 읽는 비전 경지.
- 곤륜장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장의 넓은 결로 흐름을 흩어 내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밀어내기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곤륜 무공답게 결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낸다.
- 타점제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거리·각도·박자를 동시에 잡아 상대를 묶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반격결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쌓아 온 흐름을 한 점에 모아 끝을 짓는 마무리.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곤륜 무공답게 결의 결을 한 호흡에 풀어 낸다.
- 빙장입력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한 호흡에 무게를 끌어모아 정점에 박는 한 수.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청허균형
허실 전환의 ‘균형점’을 찾는 상급 운용.
- 중심수호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유도결착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 팔방봉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들어오는 흐름을 비껴 내며 그 자리에 묶어 두는 한 수.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 삼청포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협공유도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결을 비틀어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에 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검리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미리 끊는 비전 경지.
- 팔방봉쇄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한 자리에 결을 둘러 상대의 움직임을 묶는 한 수.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 유도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 협공유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상대의 결을 원하는 결로 끌어들이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종남 무공답게 한 박자 안에 결을 가두는 색이 짙다.
- 진형전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잇는 순간 호흡이 짧게 한 번 더 들어가, 이어지는 동작의 무게가 줄지 않는다. 종남 무공답게 한 박자 안에 결을 가두는 색이 짙다.
- 중심수호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청성균형
속도를 유지하며 호흡을 무너뜨리지 않는 상급 운용.
- 전장장악 이름값을 받는 결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협공유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결을 원하는 결로 끌어들이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 진형전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청성 무공답게 도가의 결이 흐름에 묻어난다.
- 팔방봉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동작을 가두어 다음 결을 막는 자리잡기.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청성 무공답게 도가의 결이 흐름에 묻어난다.
- 후퇴전개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한 자리에서 흐름을 풀어 상황을 다음 결로 옮기는 단계.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검리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미리 끊는 비전 경지.
- 전장장악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후퇴전개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준비된 흐름을 풀어 본격적으로 여는 단계.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협공유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결을 비틀어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에 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청풍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결의 자리·각도·간격이 미리 정해져 있어, 처음 보는 상대도 결의 흐름을 읽으면 안 무너진다. 청성 무공답게 도가의 결이 흐름에 묻어난다.
- 봉쇄결착 쌓아 둔 동작을 풀어 마무리하는 결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점창균형
압박을 유지하며 호흡을 무너뜨리지 않는 상급 운용.
- 중심수호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팔방봉쇄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거리·각도를 동시에 닫아 상대의 길을 끊는 단계. 상대의 흐름을 깨지 않고 그대로 가두는 결이라, 받아치는 쪽보다 묶어 두는 쪽에 가깝다.
- 전장설계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진형전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잇는 순간 호흡이 짧게 한 번 더 들어가, 이어지는 동작의 무게가 줄지 않는다.
- 협봉진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한 자리에 펼쳐 자리를 잡는 진법의 한 단계. 한 명이 짜는 결이 아니라, 여러 자리가 동시에 한 결을 이룰 때 의미가 또렷해지는 자리. 점창 무공답게 한 점에 결을 모으는 색이 짙다.
검리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미리 끊는 비전 경지.
- 팔방봉쇄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거리·각도를 동시에 닫아 상대의 길을 끊는 단계.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 진형전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들어오던 흐름을 받아 반대 방향으로 흘려 보내는 한 수.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 봉쇄결착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 전장설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후퇴전개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한 자리에서 흐름을 풀어 상황을 다음 결로 옮기는 단계.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형산균형
버티기를 유지하며 호흡을 무너뜨리지 않는 상급 운용.
- 협공유도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결을 비틀어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에 두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 봉쇄결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 전장장악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봉문진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진형의 결을 짜 상대의 흐름을 가두는 단계. 진형의 한 자리만 무너져도 다른 자리들이 흔들리므로, 함께 짜는 결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진형전환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검리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미리 끊는 비전 경지.
- 중심수호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후퇴전개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한 자리에서 흐름을 풀어 상황을 다음 결로 옮기는 단계. 두 동작 사이의 박자를 일부러 어긋내, 상대가 받아치기 어려운 박자에서 다음 결이 들어간다.
- 전장장악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협공유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결을 원하는 결로 끌어들이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 팔방수호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개방균형
소모를 분산하며 흐름을 유지하는 상급 운용.
- 용맥응집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용형전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앞 동작의 결을 끊고 다른 결로 옮기는 갈마듦.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 강룡초식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한 식을 한 호흡에 풀어 내는 한 수. 입문자가 처음 배우는 결이지만, 깊어질수록 운용의 결이 다르게 보이는 자리.
- 장풍결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 파공장력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개방 무공답게 변칙의 결이 동작을 어긋낸다.
판읽기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판을 ‘미리’ 바꾸는 비전 감각.
- 연환장세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한 세를 잡아 흐름의 결을 만드는 단계. 단순해 보이지만 그 결이 또렷할수록 이어지는 흐름의 결이 깊어진다.
- 용맥응집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강룡초식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한 식의 결을 또렷이 박아 내는 한 수. 한 식·한 초 단위로 또렷한 결을 짓고, 그 결이 다음 결의 발판이 된다.
- 항룡전개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준비된 흐름을 풀어 본격적으로 여는 단계. 앞 동작이 닫히기 전에 다음 동작의 첫 박자가 시작되어, 두 결 사이에 빈 자리가 거의 없다.
- 복룡수렴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확장된 동작을 안쪽으로 끌어모으는 단계. 한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모두 닫아 버리므로, 상대가 다른 결로 풀어 내기까지 시간이 든다.
녹림 균형
전개를 오래 유지하는 상급 운용.
- 난전권 이름값을 받는 결로, 주먹을 짧고 깊게 박아 넣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타점난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여러 동작을 한 박자에 풀어 시야를 어지럽히는 단계. 한 자리에서 결의 가지가 두세 갈래로 갈라져, 상대가 어느 자리에서 받아야 할지 잠깐 고민하게 만든다.
- 연환응수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기세몰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흐름으로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반격결착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쌓아 온 흐름을 한 점에 모아 끝을 짓는 마무리. 시전 직후 시전자의 호흡이 한 박자 가라앉을 만큼, 한 동작에 실리는 무게가 크다.
녹림 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파훼하는 비전 감각.
- 타점난무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여러 동작을 한 박자에 풀어 시야를 어지럽히는 단계.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 기세몰이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연환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중심붕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반격결착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산적 연맹 균형
전개를 오래 유지하는 상급 운용.
- 거리파괴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기세폭발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맞교환응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직선타격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반격결착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산적 연맹 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파훼하는 비전 감각.
- 타점파괴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연환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기세폭발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직선타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맞교환응수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살수·암살단 균형
전개를 오래 유지하는 상급 운용.
- 타점제어 이름값을 받는 결로, 거리·각도·박자를 동시에 잡아 상대를 묶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 반격결착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 거리파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흘리기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 호흡차단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살수·암살단 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파훼하는 비전 감각.
- 흘리기응수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타점제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거리·각도·박자를 동시에 잡아 상대를 묶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급소제압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연환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반격결착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한 발 깊이 들어가 누적된 동작을 한 번에 닫는 마무리.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살수·암살단 혈맥절단(금기)
혈맥을 끊어 전투를 종료시키는 금기 기술.
- 기맥비틀기 이름값을 받는 결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독기역류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혈맥절단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피로붕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정신균열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즉흥변초(기초)
정석을 깨고 틈을 만드는 변초.
- 심법혼합 이름값을 받는 결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간격설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판읽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기세숨기기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즉흥변초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예측을 뒤엎기 위해 일부러 동작을 어긋내는 한 수.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유협·방랑 고수 균형
전개를 오래 유지하는 상급 운용.
- 즉흥변초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상대의 반응에 맞춰 한 동작을 비틀어 내는 변형.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허실전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들어오던 흐름을 받아 반대 방향으로 흘려 보내는 한 수. 같은 자세에서 갈라지는 흐름이 두세 갈래라, 상대의 반응에 따라 어느 결이 풀릴지 예측이 어렵다.
- 약점파훼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심법혼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판읽기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유협·방랑 고수 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파훼하는 비전 감각.
- 흐름전복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즉흥변초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반응에 맞춰 한 동작을 비틀어 내는 변형.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 기세숨기기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간격설계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심법혼합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사기주술(기초)
호흡 왜곡·감각 교란의 기초 주술.
- 연환응수 이름값을 받는 결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흘리기응수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반격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한 번 박힌 자리에서 곧장 뒤로 빠지지 않고, 그 자세에서 다음 흐름의 박자를 다시 잡는다.
- 흡기권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주먹의 무게를 한 점에 모아 박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기세몰이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한 흐름으로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사교(이단 세력) 균형
전개를 오래 유지하는 상급 운용.
- 거리파괴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평범한 결을 비껴 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흡기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쌓아 온 흐름을 한 점에 모아 끝을 짓는 마무리.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 타점난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여러 동작을 한 박자에 풀어 시야를 어지럽히는 단계.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 흡기권 앞뒤 동작을 메우는 결로, 주먹의 무게를 한 점에 모아 박는 한 수. 닿는 자리가 손등이든 손바닥이든, 무게는 발끝의 진동에서 비롯된다.
- 연환응수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사교(이단 세력) 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파훼하는 비전 감각.
- 타점난무 본 무공의 절기 자리에 놓이는 한 수로, 빠른 동작을 연속해 한 자리에 흩뿌리는 단계. 여러 박자의 동작을 한 호흡 안에 몰아넣어, 시야가 한 박자 어지러워지는 자리.
- 반격결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동작 자체는 짧지만, 시작과 닿는 점 사이의 거리 안에서 무게가 모두 결정난다.
- 연환응수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 기세몰이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한 흐름으로 상대를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두는 단계. 거리·각도·박자 중 어느 하나만 잡아도 운용이 가능해, 실전에서 활용 폭이 넓다.
- 흘리기응수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마기주술(기초)
감각 교란·호흡 왜곡의 기초 주술.
- 급소제압 이름값을 받는 결로, 결을 일부러 비틀어 다른 결로 가져가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기세몰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 흡기결착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한 호흡에 발을 깊이 들이고 체간을 비틀어, 발끝에서 어깨까지의 무게를 한 점에 모은다.
- 흡혈권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주먹의 무게를 한 점에 모아 박는 한 수. 발의 진동이 허리를 거쳐 어깨로 올라가, 외형보다 닿은 자리에서의 묵직함이 더 크다.
- 연환응수 연결의 마지막을 닫는 결이며, 상대의 동작을 받아 그 자리에서 되갚는 한 수.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마교 균형
전개를 오래 유지하는 상급 운용.
- 연환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들어오는 흐름을 흘려 보내며 반대로 한 수를 박는 받아치기. 한 박자의 빈 자리를 놓치지 않고 비집어 들어가, 작은 어긋남으로 큰 흐름을 무너뜨린다.
- 기세몰이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상대의 동작 방향과 박자를 미세하게 비틀어, 다음 결의 사정거리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 급소제압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흘리기응수 흐름의 중간에 놓이는 결이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석에서 결을 짜는 자리라, 같은 형도 매번 다르게 풀린다.
- 흡기결착 절기의 자리에 놓이는 수로, 여태 풀어 온 흐름을 한 호흡에 매듭짓는 한 수.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마교 통명
상대 의도를 읽고 파훼하는 비전 감각.
- 연환응수 이 무공의 대표 결로 꼽히며,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상대의 결이 풀리는 자리에 정확히 맞춰 결을 짚으므로, 박자 감각이 곧 위력으로 직결된다.
- 흡기결착 연결의 가운데를 잇는 자리에서 상대의 빈틈을 짚어 흐름을 끊는 종결의 한 수. 들어가는 순간 호흡이 짧게 끊기며, 닿는 자리는 짧고 묵직한 충격으로 마무리된다.
- 흘리기응수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상대의 박자에 맞춰 즉시 결을 짜는 받아치기. 들어오는 흐름의 결을 한 박자 늦게 받아, 그 무게를 그대로 되돌려 보낸다.
- 거리파괴 한 호흡 안의 중간 자리에서 예측의 결을 한 박자 어긋내는 변칙의 한 수. 근거리에서의 결이라 시야 한 자락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들어가 있는 자리.
- 기세몰이 한 흐름의 종결을 짓는 자리에서 결을 한 방향으로 몰아 상대를 한 자리에 가두는 단계. 한 흐름으로 상대를 한 자리에 몰아 두므로, 다음 결이 들어가는 위치가 미리 정해진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원소를 따르지 않음 — 한 원소의 결이 아니라 한 기능의 결을 따르는 결. 8원소와 결정적으로 다른 자리.
다양한 기능 결 — 소환·차원·시간·치유·환상·강화 등 한 원소로 정리되지 않는 결의 모임.
정통 학파의 변두리 — 한 시대의 학파에서 한 발 비낀 자리. 한 결을 평생 다듬는 결의 자리.
위력 폭의 넓이 — 1서클의 작은 환상부터 9서클의 시간 결까지, 같은 이름 아래 가장 넓은 위력의 결.
결의 결합 — 한 결과 다른 결을 결합한 자리. 8원소의 결합도 특수의 한 자리.
학파별 결의 차이 — 같은 "특수"라도 학파에 따라 결이 결정적으로 다른 자리. 한 시대의 학파의 결의 가장 또렷한 변화.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특수·복합 마법 — 8원소를 따르지 않는 기능 중심의 결.
8원소 마법 — 한 원소의 결을 따르는 정통의 결.
주술 — 외부의 결을 빌리는 결. 특수 마법과 가까운 자리도 있음.
의식 마법 — 의식의 결로 푸는 자리. 특수 마법의 일부와 결정적으로 가까운 결.
특수 마법이 등장하는 자리
특수 마법은 한 시대의 변두리에서 결정적인 자리에 등장합니다.
소환의 자리 — 한 자리에 다른 자리의 결을 부르는 결. 정령·소환수 등 한 결의 부름.
차원의 자리 — 한 자리와 다른 자리를 잇는 결. 단거리 이동·차원 결.
시간의 자리 — 한 자리·한 호흡의 시간을 흔드는 결. 8·9서클의 가장 어려운 결.
치유의 자리 — 한 사람의 결을 회복하는 결. 마법의 가장 밝은 자리 가운데 하나.
환상의 자리 — 한 자리에 없는 결을 보이게 하는 결. 시야·기억·감정의 결.
강화의 자리 — 한 결의 무게를 키우는 결. 8원소의 결과 결합되어 자주 풀려 나옵니다.
특수 마법의 갈래
한 "기능"에 따라 결이 갈립니다.
소환·차원형 — 한 결을 부르거나 한 자리를 잇는 결.
시간·운명형 — 시간·운명의 결을 흔드는 결. 가장 어렵고 가장 추상적인 자리.
치유·회복형 — 한 사람의 결을 회복하는 결. 마법의 밝은 자리.
환상·정신형 — 시야·기억·감정의 결. 보이지 않는 결의 자리.
특수 마법의 한계
"한 원소를 따르지 않는다"는 점이 결의 폭을 만들지만 동시에 한계도 만듭니다.
정통 학파의 한계 — 한 시대의 학파에서 한 발 비낀 자리라, 학파 안에서의 결의 권위는 8원소에 닿지 못합니다.
결합의 한계 — 한 결과 다른 결을 결합하는 자리라, 한 결만 어긋나도 전체 결이 풀려 나오지 않습니다.
결의 깊이의 한계 — 여러 기능을 다루는 자리라, 한 기능의 깊이는 8원소의 한 결의 깊이에 닿지 못합니다.
학파 사이의 결의 어긋남 — 같은 "특수"라도 학파마다 결이 결정적으로 다른 자리. 한 결을 통일적으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특수 마법을 이해하려면
특수는 8원소의 짝입니다. 함께 봐야 결이 또렷해집니다.
같이 보면 좋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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