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식
대의식은 주술 위계 중 ‘대규모 공동 의식’의 영역입니다. 한 사람의 시전자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시전자가 함께 모여 거대한 의식을 진행하는 형태입니다. 한 신앙 조직 전체가 함께 시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의식의 가장 큰 특징은 ‘공동 시전’입니다. 한 명의 시전자만으로는 절대 발동할 수 없는 영역이며, 여러 사람의 호흡과 의지가 한 박자로 묶이는 순간 비로소 발동됩니다.
대의식은 한 시대의 가장 큰 사건의 중심에 자주 등장합니다. 한 시대를 지키는 결진, 한 시대를 흔드는 봉인, 한 시대를 끝내는 의식 같은 운용이 이 단계에 자리 잡습니다.
대의식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대의식은 ‘공동의 결단’이 모이는 영역입니다.
대의식에 참여하는 시전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무엇을 위한 의식인가’라는 질문 앞에 섭니다. 한 사람의 결단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결단이 모여야 발동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의 시전자는 단순한 시전자가 아니라 ‘한 시대의 핵심 인물’ 중 하나가 됩니다.
대의식의 결과는 거의 예외 없이 한 시대의 흐름을 결정짓는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대의식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한 명이 진행할 수 있는가"입니다. 답은 "불가능에 가깝다"입니다. 여러 주술사가 합동해야 시전 가능한 결이며, 진행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도 흔합니다.
두 번째는 "한 시대에 한 두 번"의 의미입니다. 한 시대 동안 거행되는 대의식이 한두 번꼴이라는 뜻이며, 그 한 번이 한 시대의 결을 정합니다.
세 번째는 "대의식의 대가"입니다. 한 시전자의 한 평생의 결을 거의 모두 봉인하는 결. 진행자 자신이 결의 일부를 영구히 잃는 자리.
대의식은 한 시대에 한두 번 거행되는 가장 거대한 단위의 주술입니다. 한 영지·한 국가·한 행성 단위로 작용하는 결이라, 작품의 가장 결정적인 자리에 자주 등장.
저는 대의식의 가장 큰 매력이 '한 시대를 결정한다'는 무게라고 봅니다. 정규 주술이 한 회의 결을 만들고, 대주술이 한 사건의 결을 만든다면, 대의식은 한 시대 자체의 결을 결정하는 자리.
대표적으로 반지의 제왕의 '반지전쟁'이 결국 대의식 결의 정점이라고 봅니다. 한 반지를 파괴하는 의식이 한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여는 흐름이, 대의식의 무게를 가장 단단히 보여 주는 자리.
한국 작품에서는 '한 가문의 부활 의식'·'한 정파의 봉인 의식' 같은 결로 등장합니다. 한 가문·한 정파의 평생을 한 의식에 담는 결이, 작품의 가장 무거운 자리를 만들어 줘요.
대의식을 입문하실 때는 '의식 직후 무엇이 바뀌는가'를 먼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의식 후 한 시대가 바뀌어 있는 작품이 결국 가장 단단한 대의식 결을 가진 작품이에요.
주술 목록
숨은 이계 시간 점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예지 계열 주술로,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혈맥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성스러운 원혼 재 정신주술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제물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악마 운명 개조 변이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고요한 강림 운명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운명을(를) 비틀다 차단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명(無名)의 묘지 파도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발동 자체는 의식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부적 피 강화 축복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봉함함 흔적 기억 추출 점술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주물·토템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별을(를) 꺾다 봉쇄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고요한 인과 별 정신주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자을(를) 되돌리다 잠금 봉인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 분기 잿빛 축복
축복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혈맥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명 그림자 격리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진명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붉은 피의 계약 숲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이름의 사슬 사슬 공포
정신 간섭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조건의 시간 괴물화
변이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한 시대에 한두 번 거행되는 대규모 자리에 놓이며,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확률 잿빛 흐름 읽기 점술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진명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명부 운명 쇠약 저주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운을 천천히 갉아내는 작용을 가진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제물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피의 잉크 문 변이 변이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속삭임 재 개조 변이
변이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한 시대에 한두 번 거행되는 대규모 자리에 놓이며,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진명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희생의 흔적 진실 판별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과 운명 혼란 정신주술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서진 속삭임 숲 축복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피을(를) 정화하다 격리 봉인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이름의 사슬 재 세뇌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놓이며,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종속의 서약 불운 저주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문양·진언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인문 거울 기억 추출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악마 그림자 흐름 읽기 점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예지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면 시간 봉쇄 봉인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운명을(를) 봉인하다 강화 축복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제물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묘지 숨 쇠약
저주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운을 천천히 갉아내는 작용을 가진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거짓된 피의 재생 변이
변이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자연 그림자 회복 축복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축복 계열 주술로,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의식의 재 괴물화 변이
한 시대에 한두 번 거행되는 대규모 변이 계열 주술로,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대가 피 강화 축복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축복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진명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의 무덤 잠금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바람을(를) 꺾다 기억 조작 정신주술
한 시대에 한두 번 거행되는 대규모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주물·토템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재을(를) 잠재우다 부패 저주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의식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복의 거울 각성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숨을(를) 가리다 정화 축복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6~24시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물 바람 혼란 정신주술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무너진 거울의 환각 정신주술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계승 눈 부패 저주
저주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시간을(를) 봉인하다 흐름 읽기 점술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지나간 한 자리에 남은 흔적을 다시 읽어 낸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언령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약 문 괴물화 변이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변이 계열 주술로, 대상의 신체를 매개와 닮은 형태로 천천히 옮겨 간다. 문양·진언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덤을(를) 꺾다 혼란 정신주술
한 영지·한 국가 단위에 영향을 끼치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의식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을(를) 꺾다 회복 축복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계약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혼 조각의 문 회복 축복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제물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결계선 잿빛 기억 조작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금서 문 차단 봉인
대의식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서진 숨의 흐름 읽기
예지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진명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을(를) 지키다 정화 축복
한 시대에 한두 번 거행되는 대규모 축복 계열 주술로,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진명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계약술사·이계 신도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문양 시간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대의식 단위 주술이다.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자리에 놓이며, 한 자리에 봉인 매듭을 만들어 외부 침입을 막는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6~24시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어의 흔적 환각 정신주술
준비에만 한 계절이 걸리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공동 시전 — 여러 시전자가 함께 발동시키는 위계.
한 시대의 사건 — 한 시대의 가장 큰 사건의 중심에 자주 등장.
거대 결진 — 한 시대를 지키는 거대 결진을 형성합니다.
분열 위험 — 시전자들의 호흡이 어긋나면 의식 자체가 무너집니다.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대의식 — 여러 시전자가 함께 진행하는 거대 위계.
대주술 — 한 시대의 변수가 되는 고위 위계.
금기 주술 —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은 위계.
정규 주술 — 본격적인 위력을 가진 표준 위계.
대의식이 다뤄지는 상황
대의식은 ‘한 시대를 지키거나 끝내는 사건’의 중심에 등장합니다.
한 시대 보호 — 한 시대의 위협으로부터 한 지역을 보호하는 운용.
거대 봉인 — 한 시대를 흔드는 위협을 봉인하는 운용.
정통 신앙의 대의례 — 정통 신앙 조직의 가장 큰 의례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한 시대의 결정 — 한 시대의 흐름을 결정짓는 사건의 중심.
대의식의 갈래
‘무엇을 위한 공동 의식인가’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보호 대결진형 — 한 지역을 지키는 거대 결진 형태.
봉인 의식형 — 거대한 위협을 봉인하는 형태.
정통 의례형 — 정통 신앙의 가장 큰 의례 형태.
대의식의 한계
공동 시전인 만큼 분명한 위험을 가집니다.
호흡 어긋남 — 시전자들의 호흡이 어긋나면 의식 자체가 무너집니다.
외부 방해 — 외부의 방해를 받으면 발동조차 되지 못합니다.
시간 부담 — 수일에서 수개월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의식을 이해하려면
대의식은 다른 위계와의 관계 속에서 봐야 또렷해집니다.
같이 보면 좋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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