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주술
정규 주술은 주술 위계의 ‘본격 단계’입니다. 소주술의 일상적 운용을 넘어서, 한 사람의 운명이나 한 거점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력의 주술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정규 주술의 가장 큰 특징은 ‘대가가 본격적으로 무거워진다’는 점입니다. 시전자의 정신력·시간뿐 아니라 수명이나 기억의 일부 같은 영역까지 대가로 요구되기 시작합니다.
정규 주술은 정통 신앙 조직의 본격 시전자가 다루는 위계이기도 합니다. 한 신앙 조직의 정식 시전자로 인정받는 단계이며, 사회적 시선도 본격적으로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정규 주술에서 다음 위계로 넘어가려면
정규 주술은 ‘본격 결과의 안정성’을 평가받는 단계입니다.
가장 큰 과제는 ‘결과의 안정성’입니다. 본격 운용을 안정적으로 반복할 수 있어야 다음 위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무거운 대가에 대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대주술은 대가가 더욱 무거워지는 영역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시대의 사건에 대한 시야’가 필요합니다. 대주술은 한 시대의 변수가 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규 주술을 두고 가장 자주 헷갈리는 것은 정규가 표준이냐는 점입니다. 답은 "학파의 기준에서의 표준이지, 모든 결의 표준은 아니다"입니다. 한 학파가 정한 정형 결이며, 다른 학파에서는 다른 결이 정규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정규 주술사"의 의미입니다. 한 시전자가 정규 단위를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 학파의 등록을 거친 자가 가장 흔한 정규 주술사.
세 번째는 "정규의 대가"입니다. 소주술보다 한 단계 무거운 대가의 결. 한 시전자의 결의 일부가 매개에 봉인되는 자리이지만, 한 평생의 결을 다듬을 수 있는 단계.
정규 주술은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일반적인 단위 결입니다. 위계의 중간에 자리하지만, 사실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결이라 작품의 결을 가장 많이 만들어 주는 자리.
저는 정규 주술이 사실 주술사의 '정체성'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한 주술사가 어떤 정규 주술을 잘 쓰는가가 그 인물의 결을 결정하거든요. 점성가·치료사·결계사·암살사 같은 결이 다 정규 주술의 변형.
대표적인 정규 주술 묘사는 '한 주술사가 한 의뢰를 받아 한 의식을 거행한다'는 흐름입니다. 한 회 분량 안에 한 의식이 끝나는 결이라, 작품의 일상적 흐름을 만들어 줘요.
한국 작품에서는 정규 주술이 '주술사 길드'·'무속 단체' 같은 결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단체에 소속된 주술사들이 정규 주술을 의뢰받아 거행하는 흐름이, 작품의 사회적 결을 만들어 주는 자리.
정규 주술을 입문하실 때는 '한 주술사가 한 회 안에 어떤 의식을 거행하는가'를 먼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묘사가 단단하면 작품 전체의 결이 안정적으로 흘러가요.
주술 목록
잿빛 속삭임 피 축복
축복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주물·토템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무명(無名)의 타락 운명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저주 계열 주술로,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진명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면 서약 가능성 관측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예지 계열 주술로,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주물·토템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거짓된 시간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약의 피 고립 저주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계약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금단의 한(恨) 눈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가의 서약 감정 증폭 정신주술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약의 흔적 쇠약 저주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표적의 운을 천천히 갉아내는 작용을 가진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문양·진언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명을(를) 가리다 정화 축복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운명·시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혈통 진명 고립 저주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차가운 수호 재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대상이 한 동안 자기 결을 잃지 않도록 보호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잿빛 사슬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 숲의 기억 추출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제물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붉은 달의 환각 정신주술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조상·영혼과의 거래를 진명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거짓된 인과 거울 정신주술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정신 간섭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서 파도 감정 증폭 정신주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발동 자체는 의식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물의 달 가능성 관측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진명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혈흔 달 퇴로 차단 봉인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계약술사·이계 신도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파도을(를) 되돌리다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무명(無名)의 분기 운명 저주
저주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에게 미세한 부정(否定)이 누적되도록 한다. 주물·토템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제물의 문 기억 조작 정신주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감정 결을 정해진 방향으로 비튼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눈의 잠금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문양·진언이 필수.
주물 문 혼란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정신 간섭 계열 주술로,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점성술사·예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고대어의 잿빛 공포 정신주술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당사자가 모르는 사이에 의식의 한 부분을 흐트러뜨린다. 혈맥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숨을(를) 비틀다 강화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른 바람의 실패
저주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자리에 놓이며,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주물·토템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소의 사슬 흐름 읽기 점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서약을(를) 꺾다 각성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의 감각·외형 일부를 비인간적인 쪽으로 비튼다. 진명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분기 거울 격리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무너진 잿빛의 퇴로 차단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스러운 피의 계약 흔적 봉인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속박·봉인 계열의 주술. 대상의 일부 능력을 봉인해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다. 제물 발동을 거쳐 악마·이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고대어의 흔적 변이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함함 눈 은신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잿빛 인과 숲 점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예지 계열의 주술. 다가올 한 사건의 윤곽을 미리 흐릿하게 비춰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달을(를) 묶다 변이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의식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숲을(를) 지키다 각성 변이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인물의 형태를 일정 시간 다른 결로 바꾼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계승 서약 붕괴 저주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혈맥을 갖춘 자리에서 언령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차가운 흔적의 재생 변이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변이 계열의 주술.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잿빛 그림자의 괴물화 변이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변이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별을(를) 새기다 재생 변이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의 감각·외형 일부를 비인간적인 쪽으로 비튼다. 진명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주로 점성술사·예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건의 별 고립 저주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저주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계약 발동을 거쳐 운명·시간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주물·토템이 필수.
한(恨) 무덤 봉쇄 봉인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발동 자체는 제물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사슬을(를) 추방하다 감지 점술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예지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진명·정체를 추적할 단서를 매개에 새긴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주물·토템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진언의 그림자 흐름 읽기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진명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운 파도의 혼란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자기 결정을 의심하게 만든다. 혈맥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제물 형식을 따른다.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그림자을(를) 지키다 진실 판별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예지 계열 주술로,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혈맥을 매개로 악마·이계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계약술사·이계 신도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숨은 계절 달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축복 계열의 주술. 대상의 결정에 "운이 살짝 좋게" 붙도록 만든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자연 문 환각
정신 간섭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진명을 통해 정령·자연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쪽에서는 익숙한 자리이지만, 외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
정령 숲 보호 축복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제물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반복의 재 세뇌 정신주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진식 흔적 기억 추출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먼 곳의 한 인물의 위치나 상태를 잠시 비춰 본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정령·자연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계약 형식을 따른다.
속삭임 진명 격리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영역에 결계를 둘러 출입과 시야를 차단한다. 문양·진언을 갖춘 자리에서 제물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계선 서약 잠금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걸린 자가 정해진 약속을 어길 수 없도록 강제한다. 문양·진언을 통해 운명·시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점성술사·예언자 정도로 한정된다.
검은 강림 서약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을 둘러싼 작은 위험들을 비껴가도록 한다. 언령 발동을 거쳐 조상·영혼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진명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피의 잉크 진명 기억 조작 정신주술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대상의 기억 한 조각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새 기억으로 덮어쓴다. 의식 발동을 거쳐 정령·자연에게 효과를 청해 받아내는 흐름이며, 매개로 혈맥이 필수.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분기 운명 불운 저주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저주 계열 주술로, 한 사람의 평온을 천천히 무너뜨리는 쪽으로 작동한다. 운명·시간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종속의 눈 감정 증폭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주물·토템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주로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봉인문 흔적 붕괴 저주
저주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결정마다 사소한 손해가 따라붙도록 한다. 문양·진언을 매개로 조상·영혼의 권능을 빌리며, 발동은 언령 형식을 따른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강신무(강령사)·묘지지기 정도로 한정된다.
호명 무덤 잠금 봉인
주술사 길드의 등록 명단에 흔히 오르는 속박·봉인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의식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고요한 달의 회복 축복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주물·토템을 갖춘 자리에서 계약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주로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잿빛을(를) 깨어나다 정화 축복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축복 단위로, 한 번 시전되면 한 사람의 흐름에 작은 가호를 더해 준다. 발동 자체는 언령 결을 따르지만, 혈맥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계 달 실패 저주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저주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일상에 작은 어긋남이 자꾸 끼어들게 만든다. 진명을 갖춘 자리에서 제물 형식으로 발동되며, 한 번의 시전에 3~15분을 잡는 게 보통.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되살아난 속삭임 서약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혈맥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계약술사·이계 신도 정도로 한정된다.
잿빛을(를) 묶다 결박 봉인
속박·봉인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표적의 움직임을 매듭으로 묶어 일정 시간 멈춰 세운다. 혈맥을 통해 악마·이계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숨을(를) 깨어나다 각성
변이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신체의 한 부분을 영구히 다르게 다시 짠다. 문양·진언을 통해 조상·영혼의 결을 끌어와 작용하는 방식.
붉은 피의 계약 무덤 점술
예지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한 명의 주술사가 단독으로 시전 가능한 자리에 놓이며, 결정해야 할 한 일 앞에서 "그 결정이 어디로 갈지"의 단서를 잡는다. 악마·이계와의 거래를 혈맥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주로 계약술사·이계 신도가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식 피 보호 축복
축복 결의 정규 단위 주술이다.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자리에 놓이며, 대상에게 외부의 호의를 한 자락 얹어 준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의식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는 결.
자연 숲 괴물화
주술사가 정식으로 다루는 표준 단위의 변이 계열 주술로, 한 인물을 짐승·정령·이계 존재의 결로 일시적 변환한다. 정령·자연과의 거래를 문양·진언 위에서 계약 형식으로 매듭짓는 방식. 시전에는 3~15분이 든다.
푸른 계절 숲
정규 단위에서 다뤄지는 정신 간섭 계열의 주술. 한 사람의 의지에 외부의 결을 살짝 얹어 본인 결정처럼 느끼게 한다. 발동 자체는 계약 결을 따르지만, 진명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이 주술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자는 보통 부족 주술사·산림 수호자 정도로 한정된다.
핵심 특징 요약
이 계열이 다른 분류와 구분되는 대표적인 성질들입니다.
본격 위력 — 한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력.
본격 대가 — 수명·기억 같은 영역까지 대가로 요구됩니다.
정식 시전자 — 한 신앙 조직의 정식 시전자로 인정받는 단계.
사회적 시선 시작 — 사회적 시선이 본격적으로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다른 계열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계열이라도 성격이 또렷합니다. 주변 분류와 비교해서 보는 쪽이 빠릅니다.
정규 주술 — 본격적인 위력을 가진 표준 위계.
소주술 — 일상에 가까운 가장 가벼운 위계.
대주술 — 한 시대의 변수가 되는 위계.
금기 주술 —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은 위계.
정규 주술이 다뤄지는 상황
정규 주술은 ‘본격적인 결과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빛납니다.
본격 보호 — 한 거점이나 한 가문을 본격적으로 보호하는 운용.
운명 흔들기 — 한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운용.
본격 정화 — 강력한 독·저주를 정화하는 운용.
정식 의례 — 정통 신앙 조직의 본격 의례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정규 주술의 갈래
‘무엇을 위한 본격 주술인가’에 따라 색이 갈립니다.
보호 결진형 — 본격적인 보호 결진을 형성하는 형태.
운명 간섭형 — 한 사람의 운명에 직접 손을 대는 형태.
정화 의례형 — 본격 정화 의례에 무게를 둔 형태.
정규 주술의 한계
본격 위력인 만큼 분명한 약점이 있습니다.
본격 대가 — 대가가 본격적으로 무거워지는 단계.
사회적 시선 — 사회적 시선이 본격적으로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역반동 위험 — 잘못된 시전은 시전자에게 그대로 되돌아옵니다.
정규 주술을 이해하려면
정규 주술은 다른 위계와의 관계 속에서 봐야 또렷해집니다.
같이 보면 좋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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