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2018)
God of War
그리스의 신들을 끝낸 남자가 북유럽의 땅에서 아들과 함께 아내의 유해를 산에 올린다.
소개
그리스 신들에게 복수를 마친 크레토스는 이름을 감춘 채 북유럽 신화의 무대인 미드가르드에서 살아간다. 아내 페이가 죽고, 그는 아들 아트레우스와 함께 '아홉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 재를 뿌려 달라'는 유언을 지키러 떠난다. 여정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북유럽 신화의 세계 구조를 따라가는 순례가 된다. 아홉 세계, 거인, 신들의 계보가 차례로 드러나고, 아트레우스는 자신의 혈통을 알게 된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가 이야기의 축이다.
작품 평가 외부 자료
아래는 운영자 감상이 아니라, 공개된 평점·수상 기록·평단 반응을 확인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메타크리틱 94점으로 역대 최고 평점대의 게임 중 하나로 꼽힌다. 처음부터 끝까지 컷을 끊지 않는 원 컨티뉴어스 숏 연출과, 크레토스와 아들 아트레우스의 관계를 통해 시리즈를 완전히 새로 쓴 점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레드 데드 리뎀션 2 등을 제치고 올해의 게임을 수상했고, 최우수 연출과 최우수 액션 어드벤처도 함께 가져갔다.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개인 감상 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쓴 작품은 많지만, 이 작품은 세계 구조를 실제로 걸어 다니게 만들었다는 점이 다릅니다. 아홉 세계가 설정 설명이 아니라 이동 경로로 존재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북유럽 신화의 핵심을 제대로 가져왔다는 점입니다. 북유럽 신화는 끝이 정해져 있고 신들도 그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날까지 무엇을 할 것인가 —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가 그 질문과 겹칠 때 무게가 생깁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
정해진 운명을 알고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 대목
북유럽 신화가 왜 체념이 아니라 결의의 이야기인지가 드러나는 자리. 끝을 아는 것과 그날까지 무엇을 할 것인가는 다른 문제다.
장르·분위기
세계관·로어
배경 설정
- 북유럽 신화의 아홉 세계가 무대이며,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는 미드가르드에서 출발한다.
- 아내 페이의 유언에 따라 '아홉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에 재를 뿌리는 여정이 줄기다.
- 이동 경로가 곧 세계 구조라, 아홉 세계가 설명이 아니라 장소로 존재한다.
- 아트레우스가 자신의 혈통을 알게 되는 과정이 아버지와 아들의 축과 겹친다.
핵심 테마
갤러리 AI 제작 · 일부 자유 라이선스(출처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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