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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Hades

Supergiant Games Supergiant Games 2020 출시
PCNintendo SwitchPlayStationXbox

지하 세계의 왕자가 아버지의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죽고 또 죽는다.

소개

플레이어는 하데스의 아들 자그레우스가 되어 지하 세계를 벗어나려 한다. 죽으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다시 문을 나선다. 이 반복이 이 작품의 규칙이자 이야기다.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올림포스의 신들이 '축복'을 보내오고, 지하 세계의 인물들과 나누는 대화가 조금씩 이어진다. 실패가 진행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이야기를 앞으로 밀기 때문에, 죽음이 벌이 아니라 서사의 리듬이 된다.

개인 감상 운영자 의견

아래 글은 운영자 개인의 감상이며, 원작의 공식 해석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다룬 작품 중에서 신들을 가장 '사람처럼' 그린 축에 듭니다. 원전에서도 이 신들은 질투하고 편을 들고 참견하는데, 이 작품은 그 성격을 그대로 게임 구조로 옮겼어요. 누구의 축복을 받느냐가 곧 그 신과의 관계가 됩니다.

반복 구조를 이야기로 정당화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죽어서 돌아오는 것이 세계관상 당연한 일이라, 게임의 규칙과 신화의 설정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

실패하고 돌아왔을 때의 집안 반응

패배가 대화를 여는 구조. 죽음이 벌이 아니라 서사의 리듬이라는 이 작품의 성격이 여기서 가장 잘 보인다.

장르·분위기

로그라이크액션 RPG신화 기반 경쾌함관계 중심반복과 성장 15+
그리스 신화지하 세계자그레우스올림포스축복로그라이크

세계관·로어

배경 설정

  • 그리스 신화의 지하 세계가 무대이며, 플레이어는 하데스의 아들 자그레우스가 된다.
  • 죽으면 집으로 돌아오고 다시 문을 나서는 반복이 세계관상 자연스러운 일로 설정돼 있다.
  • 올림포스의 신들은 직접 내려오지 않고 '축복'이라는 형태로 개입한다.
  • 탈출 시도를 거듭할수록 지하 세계 인물들과의 대화가 이어지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핵심 테마

가족과 화해반복과 성장개입하는 신들실패가 진행이 되는 구조

갤러리 AI 제작/자유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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